yamong blog


탄두리 치킨

Recipe/Chicken : 2009/12/13 09:00



 
*탄두리치킨 소스 : 탄두리 소스(마켓에서 구입). 요거트, 후추, 갈릭파우더, 고추기름(매콤한게 좋아서 말이죠.)
                       
프라이펜에 먼저 익힌닭을 오븐에 넣은 후 만들어 놓은 소스를 여러번 발라주면서 구워주면
맛난 탄두리 치킨 완성!!

아무래도 레스토랑에서 먹던 탄두리치킨의 향이나 맛이 덜한 것 같아
제가 좋아하는 하이라이스와 '난' 대신 피자빵을 오븐에 구워서 함께 먹었는데
하이라이스에 찍어먹는 빵과 탄두리치킨의 묘한 어울림이 신기할 정도로 맛났었답니다. *^^*
2009/12/13 09:00 2009/12/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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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생크림 케이크

Recipe/Home baking : 2009/09/30 22:59


함께 교회다니는 한결이의 돌 선물로 만들어준 케이크.
손재주가 워낙 없어 이쁘게 잘 만들지는 못했지만,
맛이 좋아서 인기폭발이었던 한결이의 돌케이크 랍니다.

아직 꾸미는게 서툴러서 한결이의 사진과 작은 악세서리를 활용해
만들어 봤답니다.

>> 디저트용 케이크라 살짝 달달하게 만들었고요.
가장 아래의 스폰지에는 생크림과 딸기잼을 섞어 발랐고요,
그 윗의 스폰지에는 생크림을 바른후 싱싱한 딸기를 쫘~악 올리고 다시 생크림으로 마무리를 했답니다.
이때, 케이크의 스폰지에 시럽을 듬뿍 발라주는 센스!! 잊지마시길~

여기서 서비스!!
시럽 만드는 비법 나갑니다.

- 재료 : 레몬 껍질, 설탕, 물
  레몬 껍질의 노란부분만을 사용해야 시럽의 쓴맛이 나지 않는답니다.
  레몬 1ea의 껍질과 설탕과 물을 1:1 비율로 해서 약한불에서 설탕이 다 녹을때까지 함께 끓여주면 된답니다.
  이때, 시럽의 단맛이 싫으시다면 설탕양을 조절해 주세요.
  전 참고로 물 750g에 설탕 400g을 사용했답니다.

  시럽을 바르실때는 사용할 양 만큼만 덜어서 사용하시고 남은시럽은 냉장보관하시면 오래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시럽을 바르실때는 생각보다 많이 발라야 케이크의 촉촉함의 효과가 크답니다.

  아, 만약 시럽을 만들시간이 없다거나 재료가 없을 경우에는 레몬쥬스 또는 오렌지 쥬스를 사용해도 괜찮더라고요.
  물론 케이크에 사용될 과일들과 어울리는 쥬스를 선택하셔야 겠죠? *^^*

2009/09/30 22:59 2009/09/3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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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 2009/10/06 07:24 PERM. MOD/DEL REPLY

    구경잘하고가요?????

    yamong 2009/10/07 21:06 PERM MOD/DEL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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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과 커피빵

Recipe/Home baking : 2008/11/26 00:37


사부님과 함께 처음 만들어본 식빵과 커피빵.
빵 굽는 날이면 집안가든 향이 퍼져 기분이 무지하게 좋아진답니다.
사실 빵만드는 날은 애기를 수시로 업어야 하기때문에 허리가 남아니질 않거든요. ㅠ.ㅠ
그래도 좋아하는걸 배우고 정성들여 만든빵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나눠먹는 기쁨이란...

발효과정을 거치는 빵들은 손이 많이 간다더니 진짜 그렇더라고요.
반나절을 꼬박 투자해서 만든 진짜 끝내주게 맛있는 빵이었답니다.
물론 커피빵은 제가 워낙 좋아해서 한번 만들때 4~5개씩 만들어서 저장해서 먹는답니다.

오늘의 팁!! 요 발효빵을 맛나게 만들려면 만들기 전날 엄마반죽을 미리 만들어 함께 사용하면 좋다는....

Sour dough(일명 엄마반죽)
강력분 : 450g / 물 : 290g / 드라이 이스트 : 1g
- 재료를 모두 함께 넣고 믹스한 후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사용하기 전날 저녁 냉장실로 옮깁니다.


 
 울퉁불퉁 근육질 식빵


이러다 빵집 차리는건 아닌지... 맛난 식빵들과 커피빵 입니다.


빵을 맛있게 만들어도 보관을 잘못하면 빵의 질이 확~ 떨어지더라고요.
다 만든 빵들은 식힌후에 랩이나 포장용지로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꽁꽁 잘 묶어 두셔야 한답니다.
금방 먹지 않을 빵들은 냉장실에 보관하시거나 냉동실에 보관하시면 되고요. *^^*

호연이 사진보러 가기 << 클릭
2008/11/26 00:37 2008/11/2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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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서마망 2008/12/09 20:26 PERM. MOD/DEL REPLY

    근육질 식빵 원츄원츄!!!

    yamong 2008/12/10 00:16 PERM MOD/DEL

    놀러와 만들어 줄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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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late Cake

Recipe/Home baking : 2008/11/26 00:36


내가 좋아하는  Chocolate Cake!!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아서, 특히 블랙커피에 너무너무 잘어울려서 자주 만들어 먹는 초콜릿 케익은
만들면 만들수록 드는 생각이 '코코아 가루'와 '초콜릿'이 정말 중요하다는 거다.
이왕이면 다크 초콜릿과 설탕이 안들어간 코코아 가루를 사용하는것이 맛이 더 난 듯 싶다.

나만의 팁이라면 다크 초콜릿이 없을경우 설탕의 양을 줄여서 너무 달지 않게 만들고,
일반적으로 살 수 있는 허쉬다크초콜릿을 멋없이 뚝뚝 잘라서 오븐에 바로 넣기직전 오븐욕기에 담겨있는
반죽위에 그냥 띄우는거다.
이렇게 하면 그냥 만들었을때보다 좀더 깊은맛을 만들 수 있다.
완성된 초콜릿 케익은 잘 식힌 후 케익을 보관하는 용기나 기타를 이용해 공기를 차단한 후 냉장고에
하루 보관한 블랙커피와 함께 먹으면.... 유후~

피곤하거나 기분이 꿀꿀할때 더욱 좋다는... ㅋㅋㅋ


 

엄마가 만들어 주는 빵을 좋아하는 호연이 사진보러 가기~
2008/11/26 00:36 2008/11/2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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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11/26 11:52 PERM. MOD/DEL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yamong 2008/12/04 11:25 PERM MOD/DEL

    오~ 진짜?
    꼭 오세요~ *^^*

  2. cecilia 2008/11/27 23:16 PERM. MOD/DEL REPLY

    나도 초콜릿 케익 먹고싶어요~~~

    yamong 2008/12/04 11:25 PERM MOD/DEL

    와! 오면 해줄테니 ㅋㅋㅋ

  3. 고미너구리아빠 2008/11/28 16:42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저도 쪼꼬케이크 좋아해요.. 언제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yamong 2008/12/04 11:25 PERM MOD/DEL

    언니의 후피파이보단 못할텐데요?... *^^*

  4. 고미너구리아빠 2008/12/03 19:09 PERM. MOD/DEL REPLY

    고미너구리아빠는 고미(배영)와 너구리(지형) 아빠입니다. ^^
    호연이 아빠께서 말씀하시기를...... 호연모께서...

    "고미너구리아빠"를 보고....
    --> 넌 누구냣 ???!!!!

    이라고 하셔서 정체를 밝히고 갑니다. ^^ ㅎㅎ

    yamong 2008/12/04 11:26 PERM MOD/DEL

    대충 짐작은 했는데 *^^*
    저도 종종 블로그 놀러가서 글 남기겠습니다.
    언니의 Recipe도 좀 갖고 오고요.

  5. 고미 너구리 엄마 2008/12/05 10:30 PERM. MOD/DEL REPLY

    ㅋㅋㅋ 고미 너구리 아빠는 저의 빵을 그렇게 덥썩! 먹지는 않는답니다. 가끔씩 정체 불명의 빵을 구워서 테스트를 하다 보니...^^;;; 어제도 떡과 빵의 구분이 불분명한 걸 구워서 먹였다는...
    이거....저도 한쪽 먹구 싶어요 ㅠ_ㅠ 운전이 좀더 자신있어지면 놀러갈텐데, 전 아직 차도까지 잔디 밟고 난리도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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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f and fried rice

Recipe/Beef : 2008/11/20 10:00


즐겨보는 Food Channel에서 배운 소스로 만들어 봤답니다.

볶음밥은 평소 하던대로 냉장고에 있는 야채를 활용했고요
여기에 몸에 좋다는 Pecan을 살짝 구운 후 위에 뿌려줬답니다.
Beef는 원하는 상태로 익힌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줬고요.

그럼 특재 소스 만드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소스 재료 : 토마토케첩, 머스타드 소스, 브라운 슈가
토마토 케첩과 머스타드 소스를 3:1 또는 2:1의 비율로 넣고(맛을 보면서 원하는 비율로 만드시면 됩니다.)
브라운 슈가를 1T넣은 후 믹스하면 소스 끝!!
아, 약간 단맛을 더 원하시면 슈가를 좀 더 넣어주세요.

새로운 소스로 밥을 볶고 고기위에 뿌려서 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
음식이 깔끔하고 폼나서 손님올때 내놓기도 좋답니다.
사실 남편이 좋아하면 그게 제일 좋지요~~. *^^*

2008/11/20 10:00 2008/11/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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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기

Recipe/Chicken : 2008/11/19 23:50


벼르고 벼르던 깐풍기를 드디어 만들었답니다.
좀더 바삭하게 만들고 싶었는데 양념장을 너무 일찍 만들어서 튀김옷이 좀 눅눅해진거 빼면 나머지는 OK!!
남편도 좋아하더라고요.(남편의 평가는 상당히 객관적이라서 제가 무척 신뢰하는 편이거든요. *^^*)

2008/11/19 23:50 2008/11/1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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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ecilia 2008/11/20 03:17 PERM. MOD/DEL REPLY

    맛나겠당..
    담엔 또 뭐 만들꺼야?
    이제부터 최요리사님이라 불러야겠군..ㅋㅋ

    yamong 2008/11/21 00:02 PERM MOD/DEL

    그런 호칭은 아직 멀었지.
    그냥 흉내만 낼뿐이니 말이지. ㅠ.ㅠ

  2. min-hee 2008/11/20 23:14 PERM. MOD/DEL REPLY

    이거 형수님 해주시는 음식먹으러도 한번 또 가봐야겠는데요...ㅋㅋㅋ

    yamong 2008/11/21 00:02 PERM MOD/DEL

    언제든 대 환영이니 티켓 미리미리 사두시라고요. ㅋㅋㅋ

  3. min-hee 2008/11/22 08:39 PERM. MOD/DEL REPLY

    담번에 가면 운전해서 가요~

    yamong 2008/12/04 11:26 PERM MOD/DEL

    운전해서 조심히 오세요./ ㅋㅋㅋ
    꼭 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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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디저트는 어때요?

Recipe : 2008/04/03 23: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연이 낳고 두달정도 지나니까 집안일과 요리할 시간이 약간 생기네요.
그동안 먹고 싶은것도 못해먹고, 어찌나 답답하던지... ㅠ.ㅠ

하루종일 Food 채널 보면서 시간나면 꼭 따라해 봐야지 했던 요리들이 있었는데, 약간의 여유가 생겨 몇가지 따라해 봤답니다.
자 그럼, 그 첫번째 선수인 초절정 간단 디저트 올려봅니다.
2주전 손님들 초대했을때 만들어 봤었는데, 다들 좋아하시더라고요.



Recipe
재료(2인 기준) : 바닐라 아이스크림, 딸기(5ea), 버터, 흑설탕(2T), 물 약간

1. 달궈진 프라이팬에 버터 약간을 약한불에서 녹입니다.
 

2. 버터가 반정도 녹았을때 흑설탕 2T을 넣습니다.
 (아이스크림이 전혀 달지 않다면 흑설탕 더 넣으셔도 됩니다.)
 

3.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뺀 딸기를 손질해서 흑설탕과 범벅~
이때, 물을 약간 넣어주어 소스를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설탕이 다 녹아 딸기에 적당하 스며들었으면 소스 준비 끝!
 

4.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을만큼 담은 후 그 위에 만든 소스를 뿌려주면
맛도있고, 보기도 좋고, 폼나는 디저트가 된답니다.
※ 아이스크림을 푸기 전 전자레인지에 10초 돌리거나,
숟가락을 물에 담궈가면서 푸면 훨씬 쉽답니다.
2008/04/03 23:30 2008/04/0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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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샴페인 2008/05/31 13:56 PERM. MOD/DEL REPLY

    아이스크림을 전자렌지에 10초 돌리는 건 생각도 못해본 팁이네요.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참 이곳은 www.uryan.net 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

    yamong 2008/06/02 17:12 PERM MOD/DEL

    안그래도 남편이 얘기해 주더라고요. ^^
    저도 food 채널에서 보고 알게된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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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채 무침과 볶음

Recipe/Fish : 2008/01/11 14:19


흔히 만들어 먹는 밑반찬인데, 그 밑반찬 맛을 내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여기저기 맛있는 Recipe를 찾던 중 드디어 맛있는 Recipe를 찾았답니다.
이건 극히 저희 남편과 저의 개인적인 입맛이니 참고해 주세요. ^^

★ 오징어채 무침
- 모든 계량은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  300g을 조금 넘는 오징어채를 준비해서 약200g은 볶음으로 나머진 무침으로 만들었답니다.

주재료: 오징어 채(2줌), 당근(약간), 대파(2분의 1대), 양파(4분의 1개)
양념재료: 고추장(3), 고춧가루(0.5), 간장(1), 설탕(0.5), 물엿(2), 식초(1), 다진 마늘(1), 깨소금(1), 참기름(1)



1. 오징어채는 물에 1~2번 정도 헹궈서 살짝 물에 1분정도 담근 후 물기를 빼고, 먹기좋게 잘라 준비.
2. 대파, 당근, 양파도 채썰어서 준비.
3. 양념재료를 모두 한데 넣고 잘 섞어주세요. 저희집 고추장은 약간 검은빛이 돌아서 색이 안예쁘네요. ㅠ.ㅠ
4. 양념장 안에 오징어채와 야채를 넣고 무쳐주면 끝.
한번 드셔보시고, 부족한 듯한 양념은 좀더 추가해 주세요.
저희는 식초를 더 넣어서 새콤한 맛으로 먹고 있답니다.
☞ 참고 : 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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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채 볶음
그동안 만들면 딱딱해져서 먹기가 힘들었었는데, 이젠 그럴걱정 없겠어요.

주재료 : 오징어채(3줌), 마요네즈(1), 물(3)
양념재료 : 고추장(3), 고춧가루(1), 간장(1), 설탕(1/2), 물엿(3), 식초(1), 다진마늘(1), 요리술(1), 올리브오일(1), 깨소금 약간



1. 마요네즈(1)과 물(3)을 잘섞은 후 먹기좋게 자른 오징어채에 넣고 잘 버무려 주세요.
(오징어채가 부드러워 진답니다.)
2. 갖은 양념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 후 팬에 양념장을 바글바글 거품이 일때까지 살짝 끓여 불을 꺼주세요.
3. 불끈 양념장에 오징어를 넣고 잘 버무려 주시면 끝.
전 양념장에 오징어를 넣고 아주 살짝 볶아 주었답니다.
☞ 참고 : 뚱님의 Recipe

오징어채가 생각보다 맛을내기 힘들었었는데, 이번 오징어채는 남편도 만족하더군요.
남편이 사먹는것보다 맛있다고 해주는데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오늘 저녁은 LA갈비랍니다.
뉴욕 이모님께서 알려주신 Recipe대로 만들어 봤는데, 정말 간단하고 맛있어요.
요건 다음에 알려드릴테니 기다리세요~

2008/01/11 14:19 2008/01/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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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주 2008/01/16 05:30 PERM. MOD/DEL REPLY

    아!!! 마요네즈! 그렇구나.... 아주 좋은 정보야.
    LA갈비 레시피 기다려진다.

    yamong 2008/01/16 11:50 PERM MOD/DEL

    마요네즈 넣고 하니까 정말 안딱딱해 지더라고,
    우린 오징어채 무침 만들어서 정말 금방 먹어 치웠다.
    맛있더라고.

    LA갈비 집에있는 재료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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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탕과 꼬치구이

Recipe/Beef : 2007/12/11 21:45


추적추적 비내리는 날 따끈한 오뎅국물과 소고기 꼬치가 있다면 술안주로 딱이겠죠?
비내리는 저녁 남편의 반주를 위해 준비한 안주랍니다.

Recipe
오뎅탕은 저보다 다들 더 잘아실테니 생략!!

소고기 꼬치구이
재료 : 소고기(소고기 대신 스팸도 좋답니다.), 마늘, 파,양파

1. 소고기는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줍니다.
2. 양면 프라이팬을 달군 후 마늘만 적당히 먼저 구워줍니다.
   나중에 꼬치 익힐때 구우면 마늘이 안익거든요.
3. 꼬치에 양파, 마늘, 고기 순으로 꽂아준 후 먼저 익힌 마늘도 끝에 꽂아 줍니다.
4. 마늘을 구웠던 양면 프라이팬에 꼬치를 구워줍니다.
5. 다 구워진 꼬치에 A1소스를 약간 발라서 먹으면 초절정 간단 꼬치 요리가 된답니다. ^^



이렇게 간단하게 만든 오뎅탕과 꼬치에 소주 한잔~ 저는 물론 보리차한잔이지만 ^^
이젠 임신을 해서 남편의 술친구는 못되어 주지만, 남편을 위해 안주를 만드는 일은 항상 즐겁답니다.
2007/12/11 21:45 2007/12/1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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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돈가스

Recipe/Pork : 2007/11/17 19:31


남편은 돈가스를, 저는 카레를 이렇게 둘이 먹고 싶은게 틀려 서로 합의를 봤답니다.
그래서 만들게된 카레 돈가스!

평소 카레를 묽게 끓여 국처럼 먹었었는데, 오늘은 돈가스 위에 뿌릴거라 걸죽하게 끓여봤습니다.
돈가스 옷을 입히기전 망치로 두들겨 고기를 연하게 해줬더니 먹기 더 편하고 맛있더라고요.
빵가루는 평소 먹다남은 식빵을 이용해 만들어 두었고요, 돈가스 Recipe는 전에 올려서 오늘은 생략!



시중에서 판매하는 미소슾과 함께 차려내면, 보기엔 쫌 부족한듯 하지만 그래도 맛은 좋답니다. ^^


서로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저녁식탁에서의 대화도 많아지고, 힘들게 일하고 퇴근한 남편의 표정도 밝아지고... 여러가지로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조금은 귀찮을지 모르지만 '작지만 큰 행복'을 위해 하루 삼십분 or 한시간(?) 저녁식사 준비를 위해 투자해 보는건 어떨까요?
2007/11/17 19:31 2007/11/1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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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ndra 2007/11/18 01:29 PERM. MOD/DEL REPLY

    오웃!!! 맛나겠당...잔치 음식만 먹다보니..아직도 속이 느끼리..ㅋ
    이제 잔치가 끝나..정리다하고..숙제하려구..컴을 켰음다..졸립니다...ㅡㅡ;;;;;
    참!!택배 받았습니다...사진을 보니..그때가 그립습니다..

    yamong 2007/11/18 19:03 PERM MOD/DEL

    정신없었겠다. 동생 결혼하니까 기분이 묘하지? ^^
    너무 무리하지말고, 좀 쉬었다가 공부해. 병날라...
    시험공부 열심히해서 좋은결과 있길바래. 택배 벌써 받았나? ㅋㅋㅋ
    시간 참 빠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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