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
Write/Feel : 2008/01/24 17:21

'끌어당김의 법칙',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소원을 이루는 법칙', '소원을 이루는 강력한 도구'등에 대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쉽고 흥미롭게 설명되어 있는 책이다.
결국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되며, 모든것은 어떻게 생각하고, 그 생각에 대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해야할까?
예를들어 '난 할 수 있어, 난 나를 믿어'와 '난 안돼, 난 할 수 없어'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미래의 삶을 창조하는 모든 원동력이 '내 안에 있다'는 믿음은 원하는 것을 실제로 이루어지게 하는 창조력을 지닌다고 이 책에서는 설명한다.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하며, 말뿐만 아닌 행동과 내몸의 모든 세포가 원한다고 계속 바라고 행동하면 결국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인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항상 원하는 것을 기억하고 산다는건 쉽지 않다.
사실 살면서 주변의 것들이나 자기 자신에게 바라는것이 한두가지도 아니고, 묵직한 소원 하나도 매일 기억하면서 살기란 쉽지 않은데 말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달라진점이 있다면 미래의 원하는 것을 마치 지금 얻은 것 처럼 행복을 느껴볼 수 있게 됐다는거다. 시간날때 혼자 앉아서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얻었을때의 기분에 젖어 미리 행복을 느끼고 나면 의욕도 생기고, 자신감도 생기고, 하루가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가끔씩은 장난같은 이 책을 다시 뒤적거리면서 웃을때도 있지만, 어찌보면 나의 삶도 결국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많은 이야기들과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 애착이 많이간다. 그래서 가끔씩 다시 읽게되는 이책을 다른사람에게 빌려주지 못하고 있는건지도 모른다.
언젠가 출근 준비를 하는 나의 모습을 보고 엄마가 이렇게 말씀해 주신적이 있다.
'희연아, 거울은 먼저 웃어주지 않는단다. 네 표정이 너무 안좋아서 사람들이 말걸기도 무섭겠다.'라고
진짜 거울을 봤더니 '헉!' 내가봐도 무섭더라... ㅠ.ㅠ
그 뒤론 출근전 거울앞에 서서 10번씩 웃는 연습을했던 기억이 있다.
별것도아닌 것 같은 '거울보고 미소짓기'는 나의 삶을 참 많이 변화 시켰다.
회사가는 것이 즐거워졌고, 아침이 오는것이 싫지 않게 됐으며, 웃는 얼굴은 좋은 만남을 만들어 주었고, 좋은 사람들을 끌어당기게 했으며, 좋은 인연을 만들어 주었다.
지금도 난 화장을 할때면 거울을 보고 '씨~익' 하고 웃어준다.
무엇을 바래서가 아닌, 나의 삶을 사랑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기에 나를 향해 미소짓는 것이 행복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엄마는 이 책이 나오기 전부터 Secret에 대해 알고 계셨을지도 모른다. *^^*
♣ 이책을 선물해준 '문진희 양'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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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읽었는뎅..^^
정말...긍정적인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