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연이 두돌되기전에 여행한번 하자던 남편의 말에 "네~"한번 했을뿐인데...
진짜 여행을 다녀오게 됐네요. *^^*
남편이 준비한 편안한 여행 덕분에 오랜만에 푸~욱 쉬고,
울지도 않고 잘놀아준 호연이 덕분에 신경도 덜 쓰고,
그동안 보고 싶었던 바다 실컷보고 맘이 확 트이는 아주아주 즐거운 여행이었답니다.
윌밍턴의 작은 도시에 다녀왔는데...
사실 아무생각없이 남편만 따라다녀서 사진속의 지명이 생각이 안나네요...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저의 여행컨셉에 저도 적응이 잘 안되나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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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이 마지막 사진은... 완전 어린이!
호연이가 정말 많이 컸네.
이제 진짜 어린이 같아 보입니다.
'아빠와 아들의 뒷모습'은 하나님과 우리의 뒷모습 같아서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하나님 손 꼭 붙들고 삽시다.
아멘~
예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