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ong blog


딸기 생크림 케이크

Recipe/Home baking : 2009/09/30 22:59


함께 교회다니는 한결이의 돌 선물로 만들어준 케이크.
손재주가 워낙 없어 이쁘게 잘 만들지는 못했지만,
맛이 좋아서 인기폭발이었던 한결이의 돌케이크 랍니다.

아직 꾸미는게 서툴러서 한결이의 사진과 작은 악세서리를 활용해
만들어 봤답니다.

>> 디저트용 케이크라 살짝 달달하게 만들었고요.
가장 아래의 스폰지에는 생크림과 딸기잼을 섞어 발랐고요,
그 윗의 스폰지에는 생크림을 바른후 싱싱한 딸기를 쫘~악 올리고 다시 생크림으로 마무리를 했답니다.
이때, 케이크의 스폰지에 시럽을 듬뿍 발라주는 센스!! 잊지마시길~

여기서 서비스!!
시럽 만드는 비법 나갑니다.

- 재료 : 레몬 껍질, 설탕, 물
  레몬 껍질의 노란부분만을 사용해야 시럽의 쓴맛이 나지 않는답니다.
  레몬 1ea의 껍질과 설탕과 물을 1:1 비율로 해서 약한불에서 설탕이 다 녹을때까지 함께 끓여주면 된답니다.
  이때, 시럽의 단맛이 싫으시다면 설탕양을 조절해 주세요.
  전 참고로 물 750g에 설탕 400g을 사용했답니다.

  시럽을 바르실때는 사용할 양 만큼만 덜어서 사용하시고 남은시럽은 냉장보관하시면 오래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시럽을 바르실때는 생각보다 많이 발라야 케이크의 촉촉함의 효과가 크답니다.

  아, 만약 시럽을 만들시간이 없다거나 재료가 없을 경우에는 레몬쥬스 또는 오렌지 쥬스를 사용해도 괜찮더라고요.
  물론 케이크에 사용될 과일들과 어울리는 쥬스를 선택하셔야 겠죠? *^^*

2009/09/30 22:59 2009/09/3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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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 2009/10/06 07:24 PERM. MOD/DEL REPLY

    구경잘하고가요?????

    yamong 2009/10/07 21:06 PERM MOD/DEL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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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된 호연이의 드럼치는 모습 보실래요? *^^*

Write/육아일기 : 2009/09/25 10:18




리듬감이 좀 남다른 것 같나요? *^^*  (볼륨업!!)

2009/09/25 10:18 2009/09/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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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라 2009/09/27 01:08 PERM. MOD/DEL REPLY

    보고있자니 왜 내 입가에 웃음이 지긋~이 지어지는지.... ㅋㅋㅋ
    모~ 약간 엇박도 있긴 하지만... 박수!!!!!! ㅋㅋㅋ 진짜 언니~ 호연이 언능 (장난감)드럼 사줘야 겠어요~ 혹시 아랫집에서 또 "컴플레인이 아니라~ 네 아들 드럼 잘치더라~" 이러는거 아녜요? ㅋㅋ

    yamong 2009/09/30 22:48 PERM MOD/DEL

    그럴지도 모르지 ㅋㅋ

  2. 민재 2009/09/27 21:27 PERM. MOD/DEL REPLY

    옹알옹알~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말그대로 *^^*
    에구.. 가까운데 살면 가서 빵이라도 사줄텐데.ㅋㅋㅋ

    yamong 2009/09/30 22:48 PERM MOD/DEL

    '따치치'하는 소리는 들었어요?
    호연이가 박자 맞춰가며 소리내는거 말이죠. *^^*

  3. 혜원 2009/09/30 03:30 PERM. MOD/DEL REPLY

    호연컴플렉스.
    지나가다가 호연이 만한 애기들 보면 멍~하니 서서 멍때려요..
    지난 주 서울대공원 가서 이리 멍~ 저리 멍~
    아.. 보고싶어 ㅜㅡ

    yamong 2009/09/30 22:49 PERM MOD/DEL

    안그래도 애기씨 머하고 지내나 궁금했는데... ㅋㅋㅋ
    호연이가 좀 많이 귀엽죠? *^^*

  4. 주현 2009/10/01 23:30 PERM. MOD/DEL REPLY

    오~!! 남달라!!
    100프로!
    뉴규 조카야~~

    yamong 2009/10/19 21:19 PERM MOD/DEL

    ㅋㅋㅋ
    나중에 바이올린 갈켜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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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밥상!!

Write/Diary : 2009/09/18 10:55


남편이 만들어준 오뎅탕과 떡볶이~
남편의 숨겨진 또하나의 재능, 그것은 바로 요리랍니다.
떡볶이나 오뎅탕, 그리고 이번에 도전한 순두부와 와인 삼겹살은 확실히 제가 만든것보다 맛있더라고요.

요즘 남편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
2009/09/18 10:55 2009/09/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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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hee 2009/09/19 21:42 PERM. MOD/DEL REPLY

    NO WAY!!!

    yamong 2009/09/30 22:50 PERM MOD/DEL

    놀러와~

  2. 혜원 2009/09/30 03:30 PERM. MOD/DEL REPLY

    오빠는 이런 재주가 있음서 나 있는 동안은 느끼느끼 시리즈로만!!
    저 지금 살빼느라 얼마나 힘든지 두분 아시나요? ㅡㅡ^

    yamong 2009/09/30 22:50 PERM MOD/DEL

    우린 모르는 일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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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이와 놀아요~

Write/육아일기 : 2009/09/12 13:03


길가에 떨어진 낙엽을 보다가 호연이랑 무언가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호연이와 함께 주워와 만들어 봤답니다.
고사리 아니 좀 통통한 고사리 같은 손으로
스카치 테잎 옆에서 끊어 주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길가다 이쁜 낙엽이 있으면 유모차에 한장씩 넣는 모습은 또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한동안은 아이와 무엇을 하면서 놀면 좋을까 고민했었는데,
생각보다 같이 놀 수 있는 것들이 많더라고요.

아, 낙엽갖고 놀 수 있는 놀이가 많이 있긴 하지만 요즘 하기 딱 좋은 놀이 하나 알려드릴게요.
길가에 떨어진 낙엽들 중 색이 갈색으로 변해서 말라버린 낙엽들을 주워서 하나씩 땅에 떨어뜨리거나
한곳에 모아서 밟아 보게 하세요.

낙엽의 모양이나 크기 그리고 갈색으로 변한 모습에 따라 밟는 소리가 달라서 아이랑 좀 더 재밌게 놀 수 있더라고요.
물론 다 놀고나면 한쪽으로 잘 치워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와 노는 재미가 쏠쏠 하답니다. *^^*



호연이의 하루

6:30  잠시 기상 - 우유먹고 자기
7:30  기상 엄마 깨우다 실패하면 혼자 잠시 놀기
8:00  똥기저귀 갈기~ *^^*
8:30  방에서 장난감 갖고 놀다 아빠 배웅하기
9:00  아침먹고 외출 준비
10:00 ~ 11:00  도서관 free 클래스 가서 놀기
                   (수업이 없는 날엔 엄마랑 도서관 가서 책보거나 산책한답니다.)
11:30  간식먹고 낮잠 준비
1:00  낮잠자기
1:30  엄마랑 뒹굴뒹굴
2:00  점심 먹기
3:00  엄마랑 책읽고 그림그리고 이것저것 하면서 놀기
5:00  놀이터와 공원가서 놀며 산책하기 (요때 간식주는게 포인트!!)
6:00  씻고 저녁먹기
7:00  뽀로로 및 재미난 DVD 보다 아빠 마중 나가기
8:00  또는 8:30  코~  잠자기

호연이는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라 하루 두시간 이상은 밖에서 놀아줘야
저녁에 잘~ 잔답니다.
나가서 못노는 날엔 잠도 늦게자고, 집에서 계속 뛰어 다녀야 한다는... ㅠ.ㅠ

가끔씩 달라질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하루를 이렇게 보낸답니다.
스폰지 처럼 이것저것 빠르게 흡수하고,
어른이 하는건 무엇이든지 따라하려 하는 호연이를 보면서
오늘 하루는 어떤 새로운 것을 경험하게 해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됐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룰을 정해서 이것저것 해보려고 하는데 참 어렵네요.

돌아오는 수요일과 금요일은 짐보리의 음악 클래스를 구경 가보려고 한답니다.
호연이가 리듬감이 좀 남달라서 말이죠.
애교도 많고 배려심도 많은 호연이와 노는게 잼나서 사실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몰라요.
단지 체력이 딸려서 저녁엔 제가 녹초가 될뿐이죠. ㅠ.ㅠ

당췌 저 넘치는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 건지...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긴 하지만 좀 힘든건 사실이네요. *^^*

2009/09/12 13:03 2009/09/1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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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라 2009/09/14 01:33 PERM. MOD/DEL REPLY

    준기보다 잠을 더 많이 자는것 같은데요?
    준기는 10-11시에 자서 7-8시에 일어나는것 같은데... @_@
    호연이 스케줄 외워뒀다가 심심할때(?) 언니한테 전화하고 싶으면 호연이 잠재우는 시간 피해서 전화해야겠어요 ㅋㅋㅋ
    참!!! 낙엽갖고 놀만한것... 읽다보니까 저 어렸을때 했던거 생각나는데, (아직 어린 호연이에겐 힘들것 같지만) 종이 아래에 낙엽 두고 크레용으로 색칠하던것과 물감으로 뒷면을 칠한 다음 도화지에 찍던 기억이 나네요. 낙엽마다 각각 다른 뒷면이 나온다는걸 공부시키기 위함이였던것 같아요.

    yamong 2009/09/14 11:51 PERM MOD/DEL

    오~ 땡스!!
    잊고 있었는데, 호연이랑 함 크레용으로 칠해봐야 겠다. *^^*

  2. 주현 2009/10/01 23:33 PERM. MOD/DEL REPLY

    낮잠이 고게 끝이얌??
    길주는 기본 2시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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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식빵과 도넛 드세요~

Recipe/Home baking : 2009/09/11 11:59


오랜만에 스승님과 함께 식빵과 이스트 도넛을 만들어 봤답니다.
발효빵은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기도 하지만 '이스트'가 들어가는 빵들은
민감하기도 해서 만들기가 좀 까다롭더라고요.
혼자 하다보니 자꾸 실수도 하고해서 스승님께 SOS를...

한번 더 선생님과 만들거 나니,
다음번엔 저 혼자서도 이 맛을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머 저의 희망사항이긴 하지만요.


간만에 만든 식빵으로 만든 샌드위치~
맛있는 샌드위치는 빵이 결정한다는 사실을 알고들 계시나요?
이번 식빵 너무 맛나게 구워져 이렇게 기념으로 사진도 찍었더랍니다.

샌드위치 속은 참치와 디전 머스타드, 양파, 토마토, 그리고 마요네즈 후추 저민 피클을 사용했답니다.
저는 맛있었는데, 남편은 참치는 별로라고 하더군요. *^^*

 

요넘은 이스트 도넛이라 불리우는 녀석들인데요,
정말 오랜시간 정성들여 발효를 한 후 기름에 튀겨 시나몬과 설탕으로 옷을 입혔답니다.
모두가 인정한 이스트 도넛!!
드시고 싶다면 시카고로 놀러오세요~  *^_____________^



던킨이 기존의 도넛과 차별화를 두고 상품화 시킨 녀석들인데
집에서 직접 구워먹으면 던킨의 도넛은 요녀석들 근처에 오지도 못한다는...
설탕에 시나몬 가루를 섞는거 요거오거 포인트라는거 잊지마세요~

2009/09/11 11:59 2009/09/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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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vil.. 2009/09/11 21:16 PERM. MOD/DEL REPLY

    호연이 많이 컸네..
    신랑하고 붕어빵 되어가는 것도 같고..ㅎㅎ~~

    잘지내지..?? 도넛 맛있어 보이는데..그렇게 선호하는 식품이 아니라서..^^
    오늘 영호 결혼식이다..

    지금 출발 하려다 들려서 간만에 댓글하나..ㅎㅎ

    yamong 2009/09/12 12:34 PERM MOD/DEL

    영호 드디어 장가가는 구나 *^^*
    그때 말하던 그 아가씨 맞지? (아닌가?)
    여튼 축하한다고 전해줘.

    간만에 네 사진 보러 갔다왔는데, 여전히 고독해.
    사진이...
    너도 빨랑 좋은 아가씨 만나렴.
    이젠 사진에서도 냄새 나려고해. 노총각 냄새. ㅋㅋㅋ

  2. Min-hee 2009/09/11 23:58 PERM. MOD/DEL REPLY

    형수님, 좀 보내주시면 안되요? ㅋㅋㅋ

    yamong 2009/09/12 12:35 PERM MOD/DEL

    놀러오면 해줄테니
    또 놀러와요~~
    이젠 호연이도 커서 같이 놀러다닐만 하거든요. *^^*

  3. Mrs Xhun 2009/09/12 18:18 PERM. MOD/DEL REPLY

    언니언니.. 저 꽈배기는 보기만 해도 완전 죽음이야~~~

    침 좔좔... ㅜㅜ

    보아하니 기름이 마니 들어갈꺼 같은디, 내가 해먹긴 그렇고..
    나도 좀 해줘봐~!

    yamong 2009/09/14 11:52 PERM MOD/DEL

    그닥 기름이 많이 들어가진 않지만...
    난 두개이상은 못먹겠더라. ㅎㅎㅎ

  4. 하라 2009/09/14 02:02 PERM. MOD/DEL REPLY

    나 보스턴 떠나던날... 언니가 식빵이나 케잌 먹고 가라고 해서 잔뜩 기대했는데, 먹지도 못하고 공항에는 빨리 도착 하시고;;;;; (뭐... 덕분에 서두르는 일은 없었지만요~)
    나 도넛~~~!!!!!! 먹고 싶어요 ㅡㅡㅋ 풋!!!!!

    yamong 2009/09/14 11:52 PERM MOD/DEL

    조만간 해줄게 *^^*

  5. 혜원 2009/09/30 03:33 PERM. MOD/DEL REPLY

    식빵이 양송이 버섯 닮았다고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ㅋㅋ

    yamong 2009/09/30 22:50 PERM MOD/DEL

    좀 그렇죠?
    저 식빵이 좀 미니 사이즈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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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이

Write/Diary : 2009/09/01 22:47


친구 결혼식을 가기위해 멋지게 차려입은 호연이.
이렇게 입혀놓으니 아가가 아닌 어린이 같다.
갑자기 맘이 그렇네... 그냥 서운하다고 해야할까?
서운하다는 표현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표혐하기 힘들군.
호연이가 너무 빨리 크는 것 같은 느낌.... 거참 기분 묘하다.


2009년 6월
2009/09/01 22:47 2009/09/0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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