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자메이카 여행중...

2011/05/14 15:22
추운겨울 따뜻한 곳을 찾아 다녀왔던 Jamaica
죽기전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 중 한곳이다.
자유로운 영혼들이 살아 숨쉬고, 음악이 끊이지 않는 멋진 곳.
사람들은 위험한 곳이라 말하지만...
편안하고, 아름다웠던 곳으로 기억되는 곳이다.

좀 아쉬운게 있다면 음식... 음식이 특별히 맛낫던 기억이 없다.
저녁마다 메뉴가 바뀌고 드레스코드가 있어 좀 특별할줄 알았건만...
그닥 기억에 남는 음식은 없고, 다양하고 맛있었던 칵테일만 생각난다. ^^


 

아들과 함께하는 풍선놀이~ 신나요~


물이 떨어지는 모습이 신기한지 열심히 관찰하는 호연이.


아빠랑 공차요~~
 
 
바다가 신기한지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앉아서 파도를 한참 바라보기도 하고...
호연아, 엄마는 호연이에게 세상에 많은 모습들을 보여주고 싶단다.
우리 또 여행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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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gara waterfalls 2010

2011/02/12 18:56

Niagara Falls ~

2011/01/07 23:17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중 하나였던 "나이아가라 폭포"
떨어지는 폭포수를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이미 시부모님을 모시고 자동차로 여행다녀온 남편에게 또 가자하기엔 너무나도 미안했던 코스였는데,
남편이 먼저가자해서 감동받아 버렸다.

'시카고 -> 나이아가라 -> 토론토 -> 뉴욕 -> 시카고'라는 2,300마일을 달려야 하는 엄청난 코스를
34개월된 아들과 함께 가는것이 쉬운결정은 아니란걸 잘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린 다녀왔을 뿐이고,
것도 아주 즐겁게, 그리고 무사히!!!

장거리 여행이라 자동차에서 무지무지 지루하고 힘들었을 아들녀석이 얌전히 잘 다녀줘서 어찌나 대견스럽던지,
여행첫날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아들의 'X'을 처리하기 위해 난리부르스를 친것 빼고는 말이다.
것도 지금생각해보면 평생 못잊을 잼난 추억이 됐지만.(아들이 다 자라서까지 놀려줄테다~~  ^^)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 숙소에 머무는 동안 아침, 저녁으로 보러갔던 폭포!!
아~~  난 아직도 그 여운을 잊을수가 없다.
이 엄청난 대자연앞에 너무나도 작은 내가 버둥거리며 살아온 모습에 한없이 고개가 숙여지기도 하고,
힘차게 떨어지는 물줄기를보며 내삶의 자신감을 찾기도하고,
떨어지는 우렁찬 폭포수 소리에 내안에 깊이 잠들어있던 자아가 깨어나기도 했다. (아주 좋은쪽으로~ )
나이아가라 폭포의 엄청난 기를 받고 돌아온 여행...
지금도 그 폭포를 생각할때면 가슴이 벅차오른다.

초겨울 찾은 곳이라 폭포아래를 운항하는 배를 탈 수는 없었지만,
오가는 사람도 적고, 폭포를 실컷 구경할 수도 있고,
두번째 찾은 남편 덕분에 편안하게 여행도 하고
긴 여행을 함께하며 아빠와 아들이 더 가까워지기도 한 아주 멋진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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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이와 함께한 기차여행

2010/10/11 00:27

호연이랑 집에서 뒹굴뒹굴 놀다가 제가 그냥 물어봤더랍니다.
'호연아, 우리 기차타고 아빠한테 가볼까?'
호연이의 눈이 커지더니 '오예~ '합니다.

그래서 그냥 무작정 기차타고 아빠가 일하시는 다운타운으로 구경나갔더랍니다.
네... 저 아직도 이렇게 즉흥적으로 살고 있어요. ㅠ.ㅠ
예전엔 혼자라서 좀 심심했는데, 이젠 약간의(?)대화도 통하고,
같이 있으면 듬직하고(?), 장난끼 많은 아들덕분에 심심하지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은 재미난 여행이 됐더랍니다.

















































































































아빠가 근무하는 이 멋진 보잉빌딩을 보여주려 했으나...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못한 아들은 아빠와 점심을 먹는 내내 징징거리더니
끝내 잠들어 버리더군요.

다음번엔 아주 일찍 기차타러 나와야겠습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이 넓은 세상을 다 보여주려는 욕심이 앞서다 보니 하루하루가 왜이리 바쁘게 느껴지는지...

호연이가 처음 타본 기차라 다른것엔 관심이 없고, 오로지 기차만 보기를 희망하여
이날의 다운타운 구경은 다음으로 미뤘더랍니다.
사실 더 추워지기전에 다녀야 하는데 말이죠. ^^

* Des Plaines을 지나가는 기차 타시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http://metrarail.com/content/metra/en/home/maps_schedules/metra_system_map/up-nw/map.html

데스플레인에서 다우타운 ogilvie station까지는 약 40분정도의 시간이 걸리고요
도착하면 버스노선이 다양해 다운타운 구경하시는데는 아무런 불편함을 못느끼실 겁니다. ^^

가족여행

2010/03/03 11:08
호연이 두돌되기전에 여행한번 하자던 남편의 말에 "네~"한번 했을뿐인데...
진짜 여행을 다녀오게 됐네요. *^^*
남편이 준비한 편안한 여행 덕분에 오랜만에 푸~욱 쉬고,
울지도 않고 잘놀아준 호연이 덕분에 신경도 덜 쓰고,
그동안 보고 싶었던 바다 실컷보고 맘이 확 트이는 아주아주 즐거운 여행이었답니다.

윌밍턴의 작은 도시에 다녀왔는데...
사실 아무생각없이 남편만 따라다녀서 사진속의 지명이 생각이 안나네요...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저의 여행컨셉에 저도 적응이 잘 안되나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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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ahariresort에 다녀왔답니다.

2009/10/10 11:44
작년엔 못갔던 여름휴가도 다녀올겸 한국에서 놀러온 남편의 사촌 여동생과
함께간 wisconsin의 waterpark!!

한국의 '캐리비안베이'를 못가본 저에겐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것 같았으나
사촌동생분은 '캐리비안베이'가 훨씬 잼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음번에 한국을 가게된다면 꼭 한번 들리고 싶은 곳이 되었습니다.

어쨌든 야외에서 놀기엔 약간(?)추웠지만 그래도 실내 실외를 오가며 놀이기구도 타고
신나게 소리지르고...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보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특히, 남편의 희생으로 초고속 스피드를 느낄 수 있어 더욱 잼났던 2인1조의 고무배 미끄럼틀은
그날의 최고였답니다. *^^*
 
함께 있는동안 얼마나 즐거웠던지, 혜원 애기씨~ 또 놀러와요. *^^*

 
다정한 연인~

 
울보 호연이와 아빠, 엄마

 



저희가 다녀온 kalahariresort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시즌마다 좋은딜이 있으니, 워터파크를 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이것저것 많이 비교해 보시길. *^^*
http://www.kalahariresorts.co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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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alloween

2008/11/20 23:27
너무너무 좋은날씨를 그냥 보내기 아쉬워 무언가 해야한다는 강한 의지에 사로잡혀 다녀온 호박 농장.
집근처에 "Gobbert Farm"이라는 호박 농장이 있어 하라, 환근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호박을 따는 줄 알았더니 농장안 곳곳에 그냥 널부러져 있는 호박들 중에
맘에드는 넘으로 원하는 만큼 담아가서 계산하면 되더군요.
호박의 종류가 그렇게 다양한지 처음 알았답니다.

 
Holloween costume을 입은 공룡 호연이랍니다. *^^*
사람들이 거북이, 둘리, 개구리, 닌자거북이 등등 말들을 하지만,
이 의상은 공룡이랍니다. 무서워 보이죠?

 
이쁜 부부 하라와 환근

 
남편과 나

 

 




 
 
Halloween을 기념하며 열심히 호박을 파는  두남자.  


짜잔~ 멋지게 완!성!

 
호박 파낸 속으론 맛있는 호박죽을 끓여 먹었답니다. *^^*
"호연이 사진보러 가기"

"Gobbert Farm"
주소 : 40W. Higgins Road.
South Barrington,IL 60010

전화 : 847-428-6727
http://www.pumpkinfarms.com/

Botanic Garden

2008/11/06 10:54

지난 여름 교회 청년들과 보타닉 가든을 다녀왔었답니다.
이렇게 더울때가 있었는데...   ㅠ.ㅠ


이날 양쪽의 총각 두분이 아이를 돌봐줘서 간만에 엄마들은 행복했다는 *^^*

 
호연이 얼굴이 안보이네요. *^^*
 
 

 


 
 
호연이도 한컷!
2008.09.01

호연이 사진 보러가기!! Go!go!~ Go!go!

Door County

2008/08/01 09:00
Cherry picking을 위해 여행코스로 결정했던 Chicago 북쪽의 Wisconsin의 Door County.
우리가 갔을때는 Cherry가 아직 익지않아 아쉬운대로 와이너리에서의 와인 테스트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7월 중순부터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ㅠ.ㅠ)
Cherry picking을 원하시는분은 요 사이트 참고하세요 -> http://www.doorcounty.com/

Door County의 Peninsula State Park


Peninsula State Park의 Eagle Tower


Eagle Tower에서 내려다 본 Michigan... Chicago와 같은 호수인데 이리도 달라 보이다니...
이건 호수가 아니라 바다다. 바다. *^^*


혼자 올라오기도 힘든데 호연이를 안고 올라오느라 고생한 남편
아무리봐도 잘생겼다. *^^*





그 맑은 호수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들렸더랍니다. *^^*




호연이도 기분이 좋아 싱글벙글~






저 멋진가요? ㅋㅋㅋ


토속인형 같죠? ㅋㅋㅋ




기분 좋아?


기분 좋아!~


남편도 기분 좋아?!










채리는 구경도 하지못한 채리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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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Grove

2008/07/29 14:13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Long Grove라는 곳이있어 들렸었답니다.
작고 아담한 가게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어 볼만한것도 많고, 먹거리도 있고,
단, 유모차는 상점안에 못들어가는게 흠이라면 흠이지요.
자세한 안내는 http://www.longgroveonline.com/index.html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


시어머니와 저 많이 닮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