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 기대없이 그래도 한번 써보자고 맘먹고 구입한
Kiehl's의 Ultimate Strength Hand Salve.
구입할때 직원이 드라이 스킨에 아주 좋다고 하더니, 그말 진!짜!였!습!니!다!
지난 화요일에 장만을 했으니, 사용한지는 딱 일주일, 하루에 네번 이상은
사용하는 편인데 손끝이 몰라보게 좋아졌을 정도랍니다.
단,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바르고 난뒤 약간의 끈적임, 아주 약간의 끈적임이
남아 민감한 분들은 싫어할 수도 있겠다 싶지만, 그래도 빠른 효과를 생각한다면 그정도 쯤이야... 할 정도니 나쁘진 않겠죠?
냄새는 향기롭진 않지만, 거의 무취? 손에 발랐을때 잠시 아주 약하게 로션 특유의 향(약냄새? 흠... 나쁘진 않다)이 나지만 바르고 난뒤 바로 날라가 버려 향이 남아있지 않아서 좋습니다.
가끔씩 핸드크림에서 나는 향때문에 머리가 아픈 경험이 있어 제게는 아주 딱이거든요.
요즘 Kiehl's의 제품에 반해버려 제품을 라인별로 하나씩 사용해보는 중인데...
Soothing Gel Masque(얼굴 마스크)와 Creme de Corps(바디로션)은 다른 브랜드에 비해 좋다는 생각이 들진 않더라고요.
물론 사람의 스킨에 따라 차이가 있긴하겠지만, 사용했을때 피부가 좋아졌다거나, 무언가 달라졌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해야할까?
오히려 사용해본 바디로션중 가격대비 효과가 뛰어나 계속 사용하게 되는 제품은 Aveeno의 Daily Moisturizing Lotion이더라고요. 바르고난 뒤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도 없고, 향도 좋고... ^^
핸드크림 바르다 너무 좋은 제품인 듯 싶어, 몇자 적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저처럼 드라이스킨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주저하지 마시고, 한번 사용해 보세요.
그럼 다음번엔 아이크림 사용해 보고 글 올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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