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창업, 어렵다 ㅠ.ㅠ

2011/02/16 01:48

계속 생각만 해오던 일을 직접 실행하려니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이것저것 챙겨야할 것도 많고,
마음이 급해지니 성격도 예민해지고.
여튼 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었으니 뒤는 돌아보면 안된다.
일단, 질렀으니 앞만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연구하고 또 연구하면서 무조건 달려야 한다.

쇼핑몰 창업이란것이 생각보단 자본금이 적게 들어가지만,
쇼핑몰 유지나, 자금회전, 그리고 홍보등을 생각한다면 적잖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일단, 어떤상품을 누구에게 팔것인지를 결정하는것이 제일 중요하다.
물론 시장성이 좋은 물건을 판다면 다른 판매자들과 경쟁할건 가격밖에 없을거다.
하지만, 난 좀 다른 식으로 접근을 하려하는데... 그게 어떻게 먹힐지는 모른다.
아직 여기서 오픈하긴 좀 그렇고.

여튼 쇼핑몰을 만들기 위해 이것저것 알아본 것 중 메이크샵이 가장 맘에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공짜 스킨으로 이것저것 작업중이다.

보자... 좋은 솔루션은
고도몰(http://www.godo.co.kr/), 셀링클럽(http://www.sellingclub.co.kr/),
메이크샵(http://www.makeshop.co.kr/)등이 대표적이긴 한데,
나처럼 작고 간단한 쇼핑몰을 만들기에는 오픈마켓과의 연동도 자유롭고,
모바일샵도 자동으로 지원해주는 메이크샵이 난 듯 싶다.

오픈마켓 형식의 큰 몰을 만들고 싶다면 셀링클럽을 추천하지만 말이다.
모든회사가 장단점을 갖고있어 잘 따져보고 체험하기프로그램 꼭 사용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제일 맞다고 생각하지만. ^^

회사마다 특화시킨 부분들이 다르니 꼭꼭!!!! 주의깊게 따져보시길.
(저처럼 처음 하는사람이 어떤게 이렇다 저렇다 말하긴 좀 주제넘은 일이라 비교는 힘들답니다.)

일단 쇼핑몰 창업을 하기 위해서 해야할일 적어봅니다.

1. 사업자 등록
2. 통신판매업 신고
3. 온라인 쇼핑몰 솔루션 선택 후 작업
    - 회사소개, 이용약관, 제품 상세설명(5개이상), 무이자할부 팝업(자체제작 및 PG사에서 제공)
    - 회사소개 및 로고 (사업자등록 번호 및 주소, 대표자 성명, 통신판매번호 기재)
  등을 미리 작업합니다.
  카드결제 시스템 신청 시 심사전 확인하는 부분들이거든요. ^^
4. PG사(카드결제시스템 등) 선택 후 계약서 작성
     *전자지불 (신용카드)pg사 비교*

 pg사
데이콤
올더게이트
티지코프
올 앳
초기가입비
200,000(vat 별도)
200,000 (vat 별도)
200,000(vat 별도)
200,000(vat 별도)
연 유지비
면 제
면 제
면 제
110.000(vat 포함)
인증 수수료
무 료
무 료
무 료
무 료
카드수수료
3.3 % (vat 별도)
3.5 % (vat 별도)
3.5 % (vat 별도)
3.5 % (vat 별도)
계좌이체
뱅크/핑거
FNBC
뱅크
뱅크/핑거
가입비 무료
가입비 무료
110,000(VAT포함)
110,000(VAT포함)
2.50%
핑거무료
보증보험
보증보험 가액
월한도 2,000만원
이하 보증보험 면제
보증보험 가액
보증보험 가액
500 만원
200 만원
500 만원
발급비용 120000원/년
월한도 2,000만원
이상 보증보험
500 만원
발급비용 48000원/년
발급비용 120000원/년
PG사 통보
PG사 통보
PG사 통보
정산주기
주1회/15일/월1회
D+7 (매일정산)
D+7 (매일정산)
주1회/15일/월1회
상세정보
보기

(자료출처 : http://www.sellingclub.co.kr/)
  - 전 위의 사실을 알면서도 메이크샵과 제휴사인 올더게이트를 신청했다는....  
    수수료가 좀 비싼데 말이죠. ㅠ.ㅠ
    제휴사가 아니더라도 pg사는 개인이 선택할 수 있다는 기본적인 사실 잊지마세요!!!

5. 보증보험 신청
   - 요거요거 중요합니다.
      저도 오늘 신청하면서 알았는데요 지점마다 보증보험 금액이 조금씩 다르니
      이것도 따져보세요~
      참고로 저는 서울보증보험 사이버지점(http://egis.sgic.co.kr/)에서 신청했습니다.

6. PG사의 카드심사
    - 모든 서류작업이 끝나면 카드 심사가 들어가고 서류가 접수되면 일단 시스템은 오픈해줍니다.
      물론 상요은 할 수 없지만요. ^^

현재 저의 사이트를 심사중이라며 5일에서 7일정도면 작업이 끝날거라 하더군요.
그럼 본격적으로 제품 올리고 열심히 팔아야 겠지요? 

쇼핑몰과 관련한 글들은 제가 작업하면서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쇼핑몰 창업하시는 분들 모두모두 대박나세요~ !! 

[Kiehl's]Ultimate Strength Hand Salve

2010/08/23 23:37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라이한 손끝이 가뭄에 땅갈라지듯 마구마구 갈라져, 음식 만들거나 옷 입을때 등등 비명지르기를 하루가 멀다고 했었는데...
별 기대없이 그래도 한번 써보자고 맘먹고 구입한
Kiehl's의 Ultimate Strength Hand Salve.

구입할때 직원이 드라이 스킨에 아주 좋다고 하더니, 그말 진!짜!였!습!니!다!
지난 화요일에 장만을 했으니, 사용한지는 딱 일주일, 하루에 네번 이상은
사용하는 편인데 손끝이 몰라보게 좋아졌을 정도랍니다.

단,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바르고 난뒤 약간의 끈적임, 아주 약간의 끈적임이
남아 민감한 분들은 싫어할 수도 있겠다 싶지만, 그래도 빠른 효과를 생각한다면 그정도 쯤이야... 할 정도니 나쁘진 않겠죠? 

냄새는 향기롭진 않지만, 거의 무취? 손에 발랐을때 잠시 아주 약하게 로션 특유의 향(약냄새? 흠... 나쁘진 않다)이 나지만 바르고 난뒤 바로 날라가 버려 향이 남아있지 않아서 좋습니다.
가끔씩 핸드크림에서 나는 향때문에 머리가 아픈 경험이 있어 제게는 아주 딱이거든요.

요즘 Kiehl's의 제품에 반해버려 제품을 라인별로 하나씩 사용해보는 중인데...
Soothing Gel Masque(얼굴 마스크)와 Creme de Corps(바디로션)은 다른 브랜드에 비해 좋다는 생각이 들진 않더라고요.
물론 사람의 스킨에 따라 차이가 있긴하겠지만, 사용했을때 피부가 좋아졌다거나, 무언가 달라졌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해야할까?
오히려 사용해본 바디로션중 가격대비 효과가 뛰어나 계속 사용하게 되는 제품은 Aveeno의 Daily Moisturizing Lotion이더라고요. 바르고난 뒤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도 없고, 향도 좋고... ^^

핸드크림 바르다 너무 좋은 제품인 듯 싶어, 몇자 적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저처럼 드라이스킨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주저하지 마시고, 한번 사용해 보세요.

그럼 다음번엔 아이크림 사용해 보고 글 올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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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통해 알게된 약사들이 만들었다는 "KIEHL'S의  ultra facial cream'
요녀석 가격대비 상당히 훌륭한 제품이다.
전부터 약간의 건성 + 중성 이었던 피부가 아기를 낳고 탄력도 없어지고,
건성으로 변해 걱정했었는데, 요즘 요녀석 쓰면서 촉촉해진 피부에 100% 만족하고 있다.

피부가 조금 민감해서 미국에서 구매한 스킨, 로션을 처음 바를땐 애좀 먹었는데,
요녀석은 피부트러블도 없고, 오히려 촉촉함이 24시간 지속되서 화장후에도 전혀 당김을 못느끼고 있다.

크림타입이라 끈끈할까 걱정했는데, 그렇지도 않고, 향도 아주 약간의 밀크향(?)정도?
내맘에 쏘~옥 드는 화장품 'KIEHL'S의 ultra facial cream'.
다음번엔 키엘의 다른 제품라인도 트라이 해볼 생각이 들정도로 아주 만족스런 제품이다.
(한국에서도 롯데백화점이나 신세계백화점에서 구매 가능하다고 하네요~)

 

피부에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으나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 패스했던 제품이었는데,
운좋게 선물을 받게되어 사용하기 시작한 에스티로더의 나이트리페어!
 
처음엔 잘 못느겼었으나 꾸준히 사용하다보니 호연이 갖고 생겼던 기미들이나
잡티도 많이 줄어들었고,(덜 칙칙해 보인다는 소리 ^^) 특히 다음날 화장을 할때 확실히
틀린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사실 자기전에 이것저것 찍어 바르려면 좀 귀찮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는데,
다음날 아침 달라진 내 피부를 또한번 느끼기 위해 계속 챙겨 바르게 되는 아주 중독성이 강한 제품이다.
 
역시 유명한 제품들은 그 명성을 그냥 얻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여전히 내게는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다. ㅠ.ㅠ 



Apple Picking

2008/10/30 16:16
시카고의 여름?가을?의 끝자락을 붙잡고 싶은 마음에 사과농장에 다녀왔답니다.
쌀쌀하던 시카고의 날씨가 이날은 어찌나 덥던지... *^^*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배를 딸 수 있다하여 찾아갔는데, 이미 많이 따가서 아쉬운대로 자그마한
아시안 배와 각종 사과를 따왔답니다.
 
저희가 찾아간 곳은 '사철농장'이라는 곳이었는데 입장료는 별도로 없고,
원하는 사이즈의 봉투를 사서 그안에 사과나 배를 잔뜩!! 담으면 됐었답니다.
단, 가격에 따라 담을 수 있는 종류가 제한되어있더군요.
사실 따서 나올때 검사하는 사람도 없고하지만 아마도 이 농장 주인은 사람들의 양심을 믿는가 봅니다.


사과농장으로 이동중 한컷!


하루종일 배를 열심히 깎아준 남편


사과 고르는 호연이

  
어떤 사과가 맛있을라나?


 이모 이렇게 닦아 먹는거 맞죠?


사과를 엄청 좋아하는 호연이~
 
오늘하루 넘넘 즐거웠어요~
 

냐하~

#사철농장#
전화 : 815-338-5637
주소 : 14510 ROUTE 176
          WOODSTOCK, IL 60098

Diaper Champ(다이아퍼 챔프)

2008/03/25 13:58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생아의 응아 냄새가 얼마나 강할라나... 라는 생각에 기저귀 전용 쓰레기통은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호연이의 응가냄새 은근히 사람 잡더군요. 그래서 고민고민하다 기저귀 전용 쓰레기통을 하나 장만했는데,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 사용후기
1. 확실히 냄새가 덜 나는 편이다. 단, 비닐 교환할때는 유~후~
2. 일반 비닐을 사용할 수 있어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3. 적어도 이틀에 한번 비워야 해서 가끔은 불편하기도 하지만, 냄새나는 기저귀를 오랫동안
버리지 않고 모아둘 필요 또한 없으므로 단점으로 보기가 어렵다.

참고 사이트 : http://www.toysrus.com/product/index.jsp?productId=2373422

피부관리

2007/11/14 09:31

임신하면 피부 트러블이 많이 생긴다고 하던데, 피부 트러블보단 원래있던 주근깨와 기미가 더 도드라지게 보이는 것 같아 약간 걱정입니다.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가을철 조금은 귀찮지만 하고나면 기분좋은 천연팩을 소개합니다.
결혼하기전 인연을 맺게된 당금팩과 임신 후 사용하고 남은 레몬으로 만들던 레몬팩, 그리고 초간단 밀가루팩 확실히 팩을하고 난 다음날은 피부도 촉촉하고 화장도 잘먹고 여러가지로 좋더라고요.  

마사지 하기전
1. 팩을 붙이기 전 클렌징은 필수!
2. 집에 하나정도는 갖고 있을법한 마사지 크림을 바르고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또는 톡톡톡 두드리면서 마사지를 충분히 해줍니다.
3. 미온수로 세안 후 팩을 붙입니다.
※팩을 이용하기전 마사지를 해주니까 팩의 효과가 눈에띄게 나타나더라고요. ^^
물론 귀차니즘 신이 강림하셨다면 그냥 팩만 사용하셔도 상관은 없지만, 이왕하는거 딱 30분 투자해보시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근팩
비타민 A가 풍부해 피부 트러블이 잦은 사람. 즉,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많이 나는 지성피부에만 좋은줄 아는데 사실 살결이 거칠어 지고 저항력이 약한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는 효과를 갖고 있어 누구나 사용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특히 가을철에 강추!! 입니다.

팩 만들기
1. 당근 1/4개를 강판에 곱게 갈아줍니다. (양은 얼굴크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2. 갈아놓은 당근에 밀가루 1큰술을 잘 섞어줍니다.
만약 당근에서 즙이 많이 나오지 않았다면 밀가루를 더 적게 넣어줘도 상관없습니다.
3. 마스크시트가 있다면 사용하셔도 되고, 없다면 그냥 얼굴에 직접 바르셔도 상관없습니다.
4. 20분간 책읽으면서 휴식을 취한 후 미온수로 세안합니다.
마무리는 찬물로 한번더!

※세안을 쉽게 하시길 원하신다면 마스크시트를 사용하시는걸 권해드리고 싶네요. 밀가루때문에 나중에 세안할때 약간 불편할수도 있거든요.
당근팩을 처음 사용할때는 밀가루양 조절에 실패해서 즙이 흐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용하기전 수건등을 미리 준비해 주시는게 좋겠지요?


레몬팩
레몬은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피부의 활력을 줄뿐만 아니라 레몬에 들어있는 생체활성 미양원소들이 피지조절 및 수렴, 각질제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팩 만들기
레몬즙 2큰술, 밀가루 1큰술, 우유 약간
1. 레몬을 반으로 잘라서 레몬즙만 꼭 짜주세요.
2. 준비한 레몬즙 2큰술에 밀가루 1큰술 넣은 후 우유로 팩의 점도를 맞춰주세요.
3. 팩제를 얼굴에 골고루 도포한 후 15분정도 그대로 방치합니다.
4. 시간이 지나면 미온수로 깨끗하게 세안 후 찬물로 한번더 마무리 해주세요.
5. 세안이 끝나면 물기를 닦지말고 가볍게 손으로 패팅.

※레몬팩은 꼭 피부 테스트를 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저도 처음 사용했을땐 따끔거리는게 약간 불편하게 느껴졌거든요. 별다를 트러블은 없었지만, 피부가 민감하신분들은 꼭 피부테스트 후 사용하세요.

밀가루팩
노화된 피부의 각질제거, 피지제거, 모공수축, 미백작용등에 좋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 미백작용은 확실한 듯 싶어요.
제일 간단해서 즐겨하는 마사지 팩이랍니다.

팩 만들기
밀가루, 우유 또는 물
1. 밀가루 2큰술 정도?에 적당한량의 물이나 우유를 섞어줍니다.
2. 걸죽하게 될 정도로 섞어주시면 됩니다.
3. 걸죽하게 만들어진 밀가루팩을 얼굴에 잘 펴발라 줍니다.
4. 20분 후 미온수로 세안 후 찬물로 한번더 마무리 해주세요.
※밀가루가 머리에 붙으면 좀 귀찮아지니 팩을 사용하기전 머리카락 정리 꼭 하세요.

이도저도 다 귀찮다고 생각되시면 그냥 마사지 크림만 사용하셔도 사실 상관없답니다.
피부를 부지런히 문질러주고 두드려만 줘도 피부에 탄력이 생겨 피부노화 방지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피부관리 열심히 해서 모두모두 피부미인 됩시다. ^^

[뉴욕]아리랑 칼국수

2007/04/05 17:21
이모님과 이모부님께서 운영하고 계신 아리랑 칼국수를 소개합니다.
맛집이라는 소문을 인터넷이나 입소문을 통해 듣고는 있었지만,
소문은 그냥 나는게 아니더군요.

4박5일의 여행 일정동안 아리랑 칼국수에서 두번밖에 못먹었습니다.
식사시간때마다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기에
한인 분식점에 가서 점심 먹었습니다. ㅠ.ㅠ
장사가 잘되는 모습을 보니 제 어깨에 힘이 절로 들어가더군요.

뉴욕에 가실일이 있으시거나, 뉴욕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가셔서 드셔보세요.
만족하실 겁니다.


1. 아담한 사이즈의 아리랑 칼국수



2. 아리랑 칼국수 내부
보시다시피 좌석이 많지 않은 관계로 점심시간을 피해서 가시면 좀더 여유롭게 식사를 하실 수 있답니다.



3. 해물 손칼국수 : 야채가 칼국수에 입수하기 전



4. 야채가 빠진 해물 칼국수 : 보기만해도 으... 침고입니다. (스윽~ )



5. 해물 김치 수제비 (강츄! 원츄!~)



삼계탕은 먹느라 정신 못차린 탓에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


☞ 아리랑 칼국수 찾아가는 법  
한인택시 타고 Flushing(플러싱)에 있는 아리랑 칼국수라고 하면 다들 아십니다.
지하철을 이용하신다면 7라인의 Main St(MANHATTAN → QUEENS 방향)에서하차 하신 후
'718-661-5454'로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실 겁니다. (걸어서 약 5분 소요)


♣ Yamong의 생각
'내 가게에 주님이 찾아와도 더 맛있는 음식을 내어 드릴게 없단다. 내가 만든 음식은 최선의 노력을 다해 만들었기 때문에 주님께 내 놓아도 부끄럽지 않거든. 주님께 양을 더 많이 드릴 수 있을진 몰라도 더 맛있는 음식을 대접할 순 없을 것 같다.'라고 말씀하신 나의 이모님.
'장인정신'이 이런건가 봅니다.
이모님 뿐만 아니라 세상의 먹거리를 맛있게 최선을 다해 만드시는 모든분들께 또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Chicago]IKEA(이케아)

2007/03/22 22:34
지난주에 제가 좋아하는 IKEA에 다녀왔더랍니다.
집에 책장이 하나 필요해서 이것저것 고심한 끝에 하나 장만했습니다.

IKEA의 가구는 가격도 저렴하고(비싼것도 있답니다.) 가구 확장성도 뛰어나고, 종류도 다양하고...
특히 저처럼 미국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겐 미국의 살림 문화 및 가구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1. 저 뒤에 보이는 책장을 탐내고 있는 중...



2. 앞에보이는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커튼 .... 실제로 보면 더 이쁩니다.



3. 색상이 맘에 들어서 좋아하는 가구




IKEA

얼마 전, 스웨덴의 가구 회사인 이케아(IKEA)의 창업자인 잉바르 캄프라드가 MS의 빌게이츠를 누르고 세계 최고 부자로 꼽혔다고 한다. 아직 우리 나라에는 정식 점포가 없는 관계로 모르는 사람도 많은 이케아는 전세계 30여 개국에 190여 개 점포가 있으며, 9000여종의 고유 브랜드 제품으로 연간 13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이케아라는 브랜드는 그 시작부터가 서민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실용적이고 좋은 가격의 친근한 제품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케아가 등장하기 전까지 유럽에서 가구의 판매는 지역의 작은 가구점과 대형 백화점이 장악하고 있었다. 그래서 소득이 높지 않는 계층에 속하는 노동자들에게 가구를 고르는 일은 너무 힘들었다. 가격은 높았고 선택의 폭은 좁았으며 배달 시간도 너무 걸렸다. 이에 캄프라드는 조립되지 않는 가구를 상자에 넣어서 팔기 시작했고, 고객이 쇼룸에 붙어 있는 창고에서 가구를 직접 골라 맞추게 했다. 더욱이 이케아는 ‘아웃소싱(outsourcing)을 통해 전세계 60여 개국으로부터 가구부품을 조달 받아 판매만 할 뿐 조립·배달·설치는 소비자가 직접 해야 한다. 대신 실용성, 디자인, 가격에서 소비자들에게 최대의 만족을 제공하므로, 직접 조립해야 한다는 수고로움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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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Colleges of Chicago

2007/03/16 01:28

한단계 레벨업을 했더니 과제물과 공부해야할 양이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매일매일 사전 찾아봐야하고, 문법책 뒤적거리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영어공부를 하다보니 가끔씩은 머리가 지끈 거리네요.


시카고에는 10개 이상의 "Community college"가 있는데 이곳에서 'ESL'과 'GED'등 많은것을 공짜로 배울 수 있습니다.
때로는 아주 저렴한 비용이 들기도 하지만, 개인 튜터부터 컴퓨터실, 도서관등 시설도 잘되어있고, 사진수업, 미술수업, 음악수업, 취업준비 도움, 컴퓨터 프로그래밍 교육등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아주 다양합니다.
제가 다른곳은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학교 등록하고 난 후 이곳저곳에서 얻은 정보에 의하면 제가 다니는
"Harry S Truman College"는 주변에서도 알아주는 Community College라고 하더라고요.

특히 이런 "City Colleges of Chicago"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유료시설에서 공부를 하는데 저의 생각은 한국사람이 적은 곳에서 영어를 하는게 아무래도 실력도 빨리 늘게되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현재 Yamong이 듣는 수업
월요일 : ESL          12:30 ~ 16:30

화요일 : ESL          12:30 ~ 16:30

수요일 : Tutoring     09:00 ~ 10:00 (1:1 대화)
           ESL          12:30 ~ 16:30

목요일 : Tutoring    10:00 ~ 11:00 (1:1 대화)
           ESL          12:30 ~ 16:30
           Yoga        18:15 ~          (요가수업은 7주에 $50)

금요일 : Drama       09:00 ~ 12:00 (드라마 청취수업)

이 많은 수업이 요가 빼고는 전부 공짜랍니다. 본인이 원하기만 하면 더 많은 수업으로 하루를 보낼 수도 있겠지만 지금 저에겐 이 수업을 쫗아가기도 매우 벅찬지라... 더 신청하는건 무리일 것 같습니다.
물론 공짜라고해서 어설프게 가르치거나, 건성건성 넘어가는 법은 없습니다.
언제나 테스트가 쫓아다니거든요.

여튼 이래저래 학교를 다니면서 감탄하고 있습니다. ^^

"Truman college"와 "City Colleges of Chicago"에 대한 정보는 클릭하시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아! 만약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곳에서 어학연수를 받는 것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비용이 아주 저렴하니까요.
오늘은 아주 간단하게 소개를 했는데요, 다음엔 "Truman college"에 대한 자세한 정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의 파격적인 가격 할인으로 한때 유명세를 떨쳤던 '파이린즈 베이스먼트(Filene's Basement)'가 40% ~ 80% 세일을 한다고해서 가보려고 합니다.
세일기간중 매장을 방문하면 재미난 풍경도 볼 수 있다는데 기대됩니다.

저렴한 브랜드부터 프라다까지 엄청난 양의 옷들이 진열되어 있다고하니 시간적 여유를 두고가서 차근차근
다 둘러봐야 겠습니다.

! Filene's Basement

올 가을 메이시(Macy's)로 전환된 파이린즈 베이스먼트는 기존의 스타일에서 벗어나 훨씬 업스케일된 디자이너 패션으로 재무장 하고 있다.
어패럴 리테일에 진정한 '바겐'을 가르쳐준 할인점, 공포의 가격 할인점(Thrill Kill Store)으로 평가받는 파이린즈 베이스먼트의 파격 할인 전략은 미국 어패럴 역사상 웃지못할 진풍경을 자아내기도 했었다.
한정 수량의 디자이너 상품을 놓고 고객들이 매장에서 줄다리기를 하기도했고 예비신부들은 웨딩드레스 구매를 위해 몸싸움까지 벌이기도 했다.
정기적 가격 할인 방침을 이용해 일부 고객들은 원하는 상품을 매장 한 구석에 숨겨 놓았다가 다시 방문해 더 낮은 가격에 사는 일들도 마다하지 않을 정도였다.

TJ Maxx, 마샬 등 중가마켓 겨냥

지난 1908년 에드워드 파이린에 의해 보스톤에 설립된 파이린즈 베이스먼트는 창립자의 아버지 소유 백화점의 재고 상품을 소진하기 위해 생긴 매장이었다.
'믿기지 않는 가격의 엄청난 상품'으로 명성을 떨쳐왔으나 2000년도에는 파산 위기에 처하면서 수십개의 매장을 철수하는 아픔도 겪어야 했다.

90년대 중반까지 실시된 확장 전략으로 한때 56개 매장까지 늘어나기도 했었으나, 신규점의 위치가 파이린즈 베이스먼트의 명성에 전혀 무지한 지역이었고 상품은 파이린즈 베이스먼트보다 그 지역에서 더 잘 알려진 할인점의 상품들과 차별화되지 않으면서 파산보호 신청과 함께 14개 매장만 간신히 건지는 벼랑끝까지 몰리게 됐던 것이다.

보스톤, 뉴욕 등 기준 선전하던 지역에서까지도 상품의 질은 물론 할인상품이 대형 플라스틱 박스에 마구잡이로 담겨져 있고,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미국 문화와는 반대로 대형 피팅 룸은 커튼 하나없이 다수가 공유해야하면서 차츰 그 명성이 희석되어갔다

패션 하우스 연계 머천다이징 60% 확대

기존 자동적 가격인하 중심의 전략이 업스케일된 상품 구비로 변화하였으며, 매장 새단장으로 상품은 깡통 진열에서 옷걸이 진열로 바뀌었으며 개별 드레싱룸은 물론, 쇼핑객을 위한 휴식공간도 마련되었다.
이렇듯 파이린즈 베이스먼트의 6년 내 2배 이상 성장 목표가 단지 꿈이 아닐것이라는 긍정적 요소를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중산층의 럭셔리 붐 △백화점계의 통합 △자체 머천다이징 상품 바잉의 증가등이 그런것이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SVP이자 'Treasure Hunt'의 저자인 실버스타인은 파이린즈 베이스먼트야 말로 프라다, 구치, 버버리 등의 럭셔리 브랜드드들을 한정된 예산으로 구매하려 하는 중간 계층 소비자의 급증에 가장 부합되는 매장형태라고 평가했다.
패션 및 상품 정보는 물론 좋은 품질과 좋은 소재에 해박한 중산층 소비자들, 완벽한 바겐 찾기에 전문가들인 그들에게 가장 잘 맞는 매장이라는 평이다.

파이린즈 베이스먼트는 사이즈나 스타일 구비에 한계가 있는 기존 재고 물량 구매에만 연연하지 않기로했다.
전통적 리테일러의 바잉 전략을 받아들이기로한 것, 이에 따라 유럽과 아시아의 패션 하우스들과 직접적으로 연계하며 시즌 전 출고되는 상품으로서 모든 스타일, 컬러, 사이즈를 구비한 머천더이징 상품 비율을 기존 5% 수준에서 현재 60%까지 증가시켰다.

이렇게 자체 머천다이징 상품의 증가로인해 높아진 가격대가 대형 깡통속을 헤집어 보물을 찾아내던 파이린즈 베이스먼트 일부 고객들의 등응 떠밀지도 모른다는 지적도 있지만 한층 단정해진 파이린즈 베이스먼트의 계산대 앞에 더 많은 고객이 지갑을 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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