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관리....

2011/07/24 02:07

거의 한달에 한번정도 발도장 찍는 나의 블로그... ㅠ.ㅠ
이전사진 날라간지 오래고...
블로그 스킨 엉망된지 오래고...
게으름....이노무 게으름....

맘다잡고 낼은 블로그 정리좀 해야겠다.
기분전환엔 블로그 관리조 좋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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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오픈!!!

2011/03/10 13:04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쇼핑몰을 오픈했습니다.
이것저것 아직도 채워야하고, 배우기도 해야하고,
갈길이 멀지만.... 갈길이 멀다하여 계속 움츠리고 있으면 안될 것 같아.
용기를 내서 오픈했답니다.

부족한것은 채워나가고,
넘치는것은 조절하면서 느리지만 강하고, 실속있는 쇼핑몰을 만들어갈 생각입니다.
모두모두 오셔서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세요. ~~~

쇼핑몰 주소
http://www.esewinghouse.com

페이스북 주소
http://www.facebook.com/esewinghouse

쇼핑몰 주소는 핸드메이드 상품들이 입점할 예정이라 미래를 생각해서 만든건데...
다들 좀 어려워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자꾸 듣다보면 익숙해 진답니다. ^^

그럼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참 좋은세상이다.

2011/02/23 12:10
친구를 기다리면서 내 블로그에 글 남기고
쇼핑하면서 인터넷으로 실시간 가격비교하고
음악듣다 좋으면 사이트에 올려추천하고
못본 드라마나 쇼 보고싶으면 실시간으로 볼 수있는
이 조그만 핸드폰이 내 삶을 얼마나 윤택하게 하는지...

참 좋은세상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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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gara waterfalls 2010

2011/02/12 18:56

주문을 걸어봐....

2010/11/15 23:43
오늘은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도록...
화내고 싶을때 하늘보고, 울고싶을때 더 큰소리로 웃으며...
정말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매일매일 나에게 주문을 건다.

몸도 마음도 피곤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
이럴때 일수록 움직여야해...
매일매일 나에게 주문을 건다.

일이 산더미 같이 쌓여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을때,
하기 싫은 일부터 하나씩 하나씩 하다보면 끝난다...
매일매일 나에게 주문을 건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고, 달아나고 싶을때,
분명 나를 필요로 할거야, 난 꼭 이자리에 있어야해...
매일매일 나에게 주문을 건다.

오늘도 난 나에게 주문건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나는 나를 사랑한다고,
오늘도 난 거울을 보며 나에게 주문을건다.

주문을 걸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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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이와 함께한 기차여행

2010/10/11 00:27

호연이랑 집에서 뒹굴뒹굴 놀다가 제가 그냥 물어봤더랍니다.
'호연아, 우리 기차타고 아빠한테 가볼까?'
호연이의 눈이 커지더니 '오예~ '합니다.

그래서 그냥 무작정 기차타고 아빠가 일하시는 다운타운으로 구경나갔더랍니다.
네... 저 아직도 이렇게 즉흥적으로 살고 있어요. ㅠ.ㅠ
예전엔 혼자라서 좀 심심했는데, 이젠 약간의(?)대화도 통하고,
같이 있으면 듬직하고(?), 장난끼 많은 아들덕분에 심심하지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은 재미난 여행이 됐더랍니다.

















































































































아빠가 근무하는 이 멋진 보잉빌딩을 보여주려 했으나...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못한 아들은 아빠와 점심을 먹는 내내 징징거리더니
끝내 잠들어 버리더군요.

다음번엔 아주 일찍 기차타러 나와야겠습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이 넓은 세상을 다 보여주려는 욕심이 앞서다 보니 하루하루가 왜이리 바쁘게 느껴지는지...

호연이가 처음 타본 기차라 다른것엔 관심이 없고, 오로지 기차만 보기를 희망하여
이날의 다운타운 구경은 다음으로 미뤘더랍니다.
사실 더 추워지기전에 다녀야 하는데 말이죠. ^^

* Des Plaines을 지나가는 기차 타시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http://metrarail.com/content/metra/en/home/maps_schedules/metra_system_map/up-nw/map.html

데스플레인에서 다우타운 ogilvie station까지는 약 40분정도의 시간이 걸리고요
도착하면 버스노선이 다양해 다운타운 구경하시는데는 아무런 불편함을 못느끼실 겁니다. ^^

Ennio Morricone - Cinema Paradiso

2010/10/06 11:59
쌀쌀한 날씨에 커피한잔 마시다 문득 생각난 음악.
이 음악 덕분에 난 하루를 추억에 살았다.
남편에게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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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7 15:29

나이는 시간과 함께
달려가고

꿈은 세월과 함께
사라져 간다...

쉼...

2010/09/04 13:48

3개월 정신없이 지내온 나의 생활에 '쉼'이 찾아왔다.

그동안 가족들을 잘 챙기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 앞으론 잘해야지... 하다가도
내일부턴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맘이 바빠지는거 보면
나도 어쩔 수 없는 사람인가 보다.

아이를 낳고 키우던 3년이란 시간을 '쉼'이란 단어로 채웠다 생각하니 맘이 더 급해지는 것 같가도하고...
한살이라도 젊을때 더 많은 경험을 해보고싶은 이 몹쓸 욕구가 너무 강해 그런 것 같기도하고...

가끔씩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편안하게 쉬고싶은데...
그게 내겐 힘!들!다!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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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0/07/31 00:57
놓치고 싶지않은 순간이 있어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잘 찍지도, 잘 찍고 싶은 생각도 없었고, 그냥 순간을 담고 싶었다.
자꾸 찍다보니 빛을 담아보고 싶게됐고,
남들처럼 이래저래 멋도 부려보고 싶었다.

시간이 지난 지금....
나의 호연이가 자라는 모습을 놓지기 싫어 사진을 계속 찍었을 뿐인데...


회사에 가면 하루종일 사진을 찍는다.
카메라를 잘 알지도, 배워본적도 없는데 사진을 찍는다.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추억을 담고 싶었던 사진이었는데...
지금은 나의 하루 일과가 되어버렸다.

아직 그것이 좋다 나쁘다 말할 순 없지만...
엄청나게 공부를 해야한다는 사실은 알게됐다.
것도 아주많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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