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efeller Center

2008/01/04 09:07
계획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떠나는 남편과의 여행은 나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준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그런지 'Rockefeller Center' 주변의 야경이 참 이쁘다.
여행 다녀와서 사진 정리하다보면 남편의 사진이 몇장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엔 신경좀 썼더니 그래도 몇장 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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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올라가서 찍으면 안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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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둘이서 함께
둘이 함께 찍은 사진을 많이 갖고 싶은데, 여행다니다보면 그게 참 쉽지가 않더라고요.

Statue of Liberty

2007/12/21 13:52
남편이 사진 정리할때까지 기다리다 사진 퍼왔습니다. ^^
지난번 여행때는 공짜배 타고 지나가면서 자유의 여신상을 봤었는데,
이번엔 지대로 박물관도 보고, 사진도 찍고, '로비스트'촬영 장소도 보고...
비가와서 사진찍는데 좀 어려웠지만, 그래도 운치도 있고, 좋았답니다.

1.
 
자유의 여신상 뒷편에서 사진 찍는 사람 많지 않을거라면서 한컷 찍어주더군요.

2. 자유의 여신상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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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따라하기~


5.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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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둘이서 한컷!

(지나가는 행인에게 부탁했더니 상당히 무성의하게 찍어주더만 그래도 잘 나왔다.)

7. 돌아오는 배안에서...


@Photos & Retouched by ryan

시간이 부족해 Ellis Island는 다음기회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자유의 여신상을 가까이서 본것만으로도 대만족!!!

Statue of Liberty and Ellis Island Ferry Fees
Fees

$12.00 - Ages 13+ - Day
$10.00- Seniors 62 and over - Day
$5.00- Children 4-12. - Day

Details
There is no entrance fee to enter the Statue of Liberty or Ellis Island.
National Park Passes only apply to entrance fees.
Ferry fees: $12.00 - ages 13+. $10.00 - Senior Citizens (62 and over. $5.00 - Children 4 - 12)

->>참고사이트 Statue of Liberty

Time Square

2007/12/09 16:15
이번 여행 Concept은 여유!
그래서 3월말에 갈때처럼 이것저것 준비한것도 없었다.
그냥 남편과 함께 편안한 여행을 하고 싶을뿐, 사실 홀몸이 아니기도 하지만...
여전이 사람많고 화려한 Time Square, Chicago의 Downtown과는 사뭇 다른 풍경의 New York.

1. 기념촬영


2. 이번 여행내내 남편에게 미안한건, 내가 사진을 참 못찍는거다.
잘 찍어주고 싶었는데... 여전히 부족한 실력 ㅠ.ㅠ

여보! 미안, 연습 많이할테니, 기둘려요~

3. 카트라이더의 광고판을 보니 반갑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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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by ryan

Yale University

2007/12/04 20:18
말로만 듣던 "Yale University"를 사촌동생이 다니고 있어 겸사겸사 다녀왔답니다.
평소엔 못느꼈었는데, 동생이 이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니까 확~ 달라 보입니다.
동생의 연주도 듣고(좀 짧았지만 ^^)... 동생을 숙소까지 데려다준 보람은 있었습니다.

1. 동생과 함께 기념촬영


2. 남편과 함께 관광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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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해리포터가 어디에 있었더라? ^^


5. 기념 촬영중 남편에게 "뽀뽀"했더니 저리 바라보더군요.


5. 도서관앞에서 동생도 기념촬영
얘기 들어보니 캠퍼스가 너무커서 아직 본인도 구경을 못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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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원래는 성당으로 사용하려고 지었으나, 도서관으로 변경을 했다는데 맞나?


8. 그 맛있다던 Crab Cake을 동생의 추천으로 먹어봤습니다.

[Blue Note]Dizzy Gillespie Alumni Band

2007/11/30 10:44
우연히 찾게된 "Blue Note"
여지껏 들어본 Jazz 공연중 최고였다.

Dizzy Gillespie Alumni Band
James Moody : Tenor Saxophone & Flute
Clark Terry : Trumpet (Nov 20 & 21 only)
John Lee : Bass
Slide Hampton : Trombone 
Lewis Nash : Drums
Cyrus Chestnut : Piano

1. James Moody 할아버지의 연주.... 머라 표현해야 할지... 감동 입니다.
특히 다른 멤버들의 솔로 연주중 하얀이를 내놓고 웃는 모습이 어찌나 인상적이시던지 ^^


2. 2005년 그래미 어워드 편곡상을 수상한 Slide Hampton
연주와 무대매너 모두 최고!!


3. 피아노를 연주하는 내내 Cyrus Chestnut 모습이 왠지 정겹고, 개구장이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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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Jazz를 좋아하는 남편


예전부터 "Blue Note"를 꼭 가보고 싶어했다던 남편,
남편 덕분에 너무 좋은 공연을 볼 수 있어 행복했답니다.
@Photos by : ryan

Blue Note (http://www.bluenotejazz.com)
131 W 3RD ST NYC |  212-475-8592
Orange Line "W4st Wash Sq"에서 하차.

Table & Bar : 연주자에 따라 다르며 $5 ~$55 까지 다양.
(아무래도 Bar가 저렴하지만, 제대로 공연을 보고싶다면 Table 강추! 입니다.)
공연시간은 대부분 8PM & 10:30PM 이지만, 공연에 따라 일정하지 않으므로 방문전 확인.
좀더 좋은 위치에서 감상을 하고 싶거나, 거장들의 공연은 예약필수! 입니다.

Happy Thanksgiving Day ~

2007/11/29 18:18
먼 이국땅에서 이모님 덕분에 따뜻한 "Thanksgiving"을 보냈답니다.
그동안 먹고 싶은 음식들 뉴욕에서 실컷먹고 왔습니다.
특히 제부(사촌동생의 남편)가 만들어준 "바베큐 립"은 감동 그자체 였답니다.
남편도 배워서 만들어 보겠다는데... ^^  기대가 됩니다.

1. 사진보니 이 음식들 또 먹고 싶습니다. ㅠ.ㅠ


2. 사진을 찍고보니 저희가 주인같이 보입니다. ^^


뉴욕에서 돌아오는날 준비해간 이민가방이 모자라 이모님께서 빌려주신 가방까지 꽉꽉 채워서 왔답니다.
아직도 냉동실에 남기고 온 LA갈비가 눈에 선하네요. ㅎㅎㅎ
이번여행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의 따뜻함에 대해 또한번 느꼈답니다.
이모, 이모부 너무너무 감사하고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전날 왔다가 날씨가 안좋은 탓에 헛탕치고 돌아갔었는데
여행 마지막날 다행이도 날씨가 좋아 뉴욕 시내를 볼 수 있었답니다.
아주 깨끗한 날씨라곤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뉴욕 여행중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거든요.

1.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로비


2. 중앙에 위치한 빌딩이 플렛아이언 빌딩고,
뒤쪽 우측부분이 지금은 사라진 쌍둥이 빌딩이 있었던 자리랍니다.


3.


4.둘이서 여행을 다녔더니 제사진은 제 카메라에 없네요. ^^

[뉴욕 여행기 7]여행이 주는 여유

2007/05/08 22:46
낯선곳에서의 생활을 외롭지 않게 해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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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 추억의 실루엣은 그리움이 된다.
외롭고 고생스럽지만 보람있고,
즐거웠지만 아쉬운 기억들은
'의미있는 시간'이란 이름으로
머릿속에 자리잠아 그리움을 만들고 있다.

- 이종은의 <너무나 느긋한 휴식 스케줄> 중에서 -
도서관 사진과 성패트릭 성당을 찍은 사진은 몇장 못 건졌습니다. ㅠ.ㅠ
사진 찍는 연습을 열심히 했어야 하는건데...
아쉬운대로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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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기 5]맨해튼 남부

2007/04/16 21:51
변덕스런 날씨에 고생한거 생각하면... ㅠ.ㅠ
조금 고생스웠던 날이랍니다.
평일에 갔으면 좀더 멋진 야경을 볼 수 있었겠지만,
일요일에 간 탓에 야경은 둘째치고 사람구경도
많이 못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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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all St 상징인 황소
예전에는 증권거래의 형태가 아닌, 농수산물이 직접 거래되던 것이 상거래의
주형태라 소같은 축산물들을 도축하는 곳들이 거래소 주변에 많았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소가 경제활동의 상징처럼 자리하게 된 것 이랍니다.

"돌진하는 황소" 또는 "Wall Street의 황소"라는 별명을 가진 이 황소는
1989년 Arturo Di Modica라는 이태리 조각가가 87년 "암흑의 월요일"을 겪었던
New York의 증권 브로커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한 조각이다.



3. 트리니티 교회(Trinity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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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World Trade Center(In Memory)



7. World Trade Center(In Memory)



8. World Trade Center(In Memory)



9. 무너진 주변 건물들



10. 피곤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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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시 찾은 Time Square



☞Yamong의 생각
911 테러로 세상을 떠난 많은분들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