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많아서 그런지 해가 빨리 사라진다..
대천해수욕장에서 일몰을 보고싶은 마음에 무량사로 향하는 발걸음이 바빠졌다

생각보다 조금 먼곳에 위치하고 있는 무량사...
들어가는 입구에 감나무들이 줄을 서있다

보는순간 마음이 풍요로와 진다고 해야할까?
사실 감이 많이 떨어져서 좀 쌀쌀해 보이기도했지만 ^^
입구에서 한 3분정도 걷다보면 나무들 머리위로 빼꼼 보이는 절이 있다
무량사...

그다지 화려하지도 않고 그다지 크지도 않고....
오래 되보이는 것들로 가득찬 절..
내가 서있는 곳은 무량사다..

충남 부여군 외산면(外山面) 만수산(萬壽山) 남쪽 기슭에 있는 절.
창건시기 : 신라시대
신라시대에 창건하였고, 여러 차레 중수(重修)하였으나 자세한 연대는 알 수 없다.
주위의 산림(山林)이 울창하여 거찰(巨刹)의 면목을 유지하고 있는데, 보물 제356호로
지정된 극락전은 드물게 보는 2층 불전(佛殿)으로 내부는 상 ·하층의 구분이 없는 조선
중기의 건물로서, 당시의 목조 건축술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극락전 내에는 거대한 좌불(坐佛)이 안치되었는데 중앙의 아미타불(阿彌陀佛)은
좌고(坐高)가 16자, 가슴둘레 24자이며 좌우의 관세음(觀世音)과 대세지보살(大勢至
菩薩)은 각 좌고가 16자에 가슴둘레가 18자이다. 또한 여기에는 석가불화(釋迦佛畵)가
있는데 길이 45자 8치, 폭이 25자 2치나 되는 조선 인조 때의 불화로 기구(機構)가
장대(壯大)하며 묘법(描法)도 뛰어나고 채색도 선명하다.


이 밖에도 경내에는 보물 제185호로 지정된 5층석탑, 보물 제233호인 석등, 지방문
화재인 당간지주(幢竿支柱), 김시습 부도(金時習浮屠) 등이 있다.

이 절은 또 생육신(生六臣)의 한 사람인 매월당(梅月堂) 김시습이 세상을 피해 있다가 죽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무량사를 걷다가 보게된 세가족,
나이가 많아보이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아이 정말 정다워 보였다.
아빠는 가족들의 이쁜모습을 절과함께 담고싶었나보다.. 열심히 손을 놀린다.
갑자기 어린시절이 떠올랐다.. 아버지 손을 붙잡고 남한산성을 그렇게 열심히 다녔었는데.
이젠 추억이 되어버렸다..
석가래의 빛바랜 색처럼 나의 추억도 그렇게 되는건 아닌지....
추억이란 단어를 가슴에 새기며 대천해수욕장으로 향했다..
대천해수욕장에서 일몰을 보고싶은 마음에 무량사로 향하는 발걸음이 바빠졌다

생각보다 조금 먼곳에 위치하고 있는 무량사...
들어가는 입구에 감나무들이 줄을 서있다

보는순간 마음이 풍요로와 진다고 해야할까?
사실 감이 많이 떨어져서 좀 쌀쌀해 보이기도했지만 ^^
입구에서 한 3분정도 걷다보면 나무들 머리위로 빼꼼 보이는 절이 있다
무량사...

그다지 화려하지도 않고 그다지 크지도 않고....
오래 되보이는 것들로 가득찬 절..
내가 서있는 곳은 무량사다..

충남 부여군 외산면(外山面) 만수산(萬壽山) 남쪽 기슭에 있는 절.
창건시기 : 신라시대
신라시대에 창건하였고, 여러 차레 중수(重修)하였으나 자세한 연대는 알 수 없다.
주위의 산림(山林)이 울창하여 거찰(巨刹)의 면목을 유지하고 있는데, 보물 제356호로
지정된 극락전은 드물게 보는 2층 불전(佛殿)으로 내부는 상 ·하층의 구분이 없는 조선
중기의 건물로서, 당시의 목조 건축술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극락전 내에는 거대한 좌불(坐佛)이 안치되었는데 중앙의 아미타불(阿彌陀佛)은
좌고(坐高)가 16자, 가슴둘레 24자이며 좌우의 관세음(觀世音)과 대세지보살(大勢至
菩薩)은 각 좌고가 16자에 가슴둘레가 18자이다. 또한 여기에는 석가불화(釋迦佛畵)가
있는데 길이 45자 8치, 폭이 25자 2치나 되는 조선 인조 때의 불화로 기구(機構)가
장대(壯大)하며 묘법(描法)도 뛰어나고 채색도 선명하다.


이 밖에도 경내에는 보물 제185호로 지정된 5층석탑, 보물 제233호인 석등, 지방문
화재인 당간지주(幢竿支柱), 김시습 부도(金時習浮屠) 등이 있다.

이 절은 또 생육신(生六臣)의 한 사람인 매월당(梅月堂) 김시습이 세상을 피해 있다가 죽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무량사를 걷다가 보게된 세가족,
나이가 많아보이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아이 정말 정다워 보였다.
아빠는 가족들의 이쁜모습을 절과함께 담고싶었나보다.. 열심히 손을 놀린다.
갑자기 어린시절이 떠올랐다.. 아버지 손을 붙잡고 남한산성을 그렇게 열심히 다녔었는데.
이젠 추억이 되어버렸다..
석가래의 빛바랜 색처럼 나의 추억도 그렇게 되는건 아닌지....
추억이란 단어를 가슴에 새기며 대천해수욕장으로 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