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국수

2007/09/30 13:01
미국에선 좀처럼 먹기 힘든 소바라, 시중에 파는 소스사다가 집에서 직접 만들어 봤답니다.
처음이라 소스의 양 조절에 실패해서 좀 짜더라고요.
구매한 소스에 무즙과 파 물, 겨자 섞어서 냠냠!!
나중에 김생각이 나서 면위에 김도 조금 뿌려줬답니다.  

처음 만들어본것 치곤 제법 맛나게 먹었답니다.
다음엔 소바다시를 직접 만들어 봐야겠어요, 많이 어렵지 않은 것 같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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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Pasata)

2007/02/02 01:36
요전에 소개한 "Photato and Cheese Soup"과 함께 준비한 "Tomato Pasta"파스타 입니다.
만들다보니 국물이 좀 많이 생긴게 흠이군요.
요상태로 오븐에 넣어 2분정도 익히면 맛이 그만이랍니다 ^^

(오븐에 넣기 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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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칼국수

2006/12/22 23:00
이틀동안 내린비와 꾸물꾸물한 날씨를 보니 그냥 칼국수가 생각나서 만들어봤습니다.
손!칼!국!수!
생각보다 손이 많이가긴 하는데.. 손이 가는거에 비해 시간은 오래걸리지 않더군요.

밀가루 반죽할때 소금 좀 넣고, 식용유 약간 넣으면 손에 안달라 붛어 좋습니다.
오래 치댄다음 냉장고에 반죽을 한 2시간 정도 뒀다가 꺼내서 얇게 밀고 썹니다.
쉽죠?

칼국수를 먹다가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찍었더니 영 모양이.. ㅎㅎ
그래도 증거사진 올려봅니다.


국물 : 멸치와 다시마 이용
1. 호박은 채썰어 소금을 뿌렸다가, 물에 헹군뒤 물을 뺍니다.
2. 달궈진 후라이펜에 올리브유 약간과 통깨를 넣고 살짝 볶습니다.  
3. 칼국수를 끓여낼때, 얹어서 내놓습니다.
※ 절대로 참기름 넣지 않습니다. (고소한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넣으셔도 상관없겠죠?)

칼국수를 끓였다면 이번엔 양념장이 필요하겠죠?
나름 고민해서 만들어봤는데.. ㅎㅎ
너무 잘 만든듯.
양념장도 증거사진 올려봅니다.


흠.. 다음번엔 이쁘게 담는법에 대해서도 연구를 해봐야 겠습니다.

양념장 재료 : 파, 고추, 간장, 미림, 통깨, 물엿, 고추가루
1. 썰어진 파가 자박자박하게 담길정도로(약간 모자란듯)간장을 넣습니다.
2. 고추(매운고추)는 취향에 맛도록 적당히 썰어 넣습니다.
3. 미림은 세큰술정도 넣습니다.
4. 통깨와 물엿 적당히 넣으면 끝!!
세명 기준으로 파를 두대반 정도 사용해서 만들었는데 다음에 또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4일은 손님을 초대했는데, 어떤음식을 할지.. 고민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