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f and fried rice

2008/11/20 10:00
즐겨보는 Food Channel에서 배운 소스로 만들어 봤답니다.

볶음밥은 평소 하던대로 냉장고에 있는 야채를 활용했고요
여기에 몸에 좋다는 Pecan을 살짝 구운 후 위에 뿌려줬답니다.
Beef는 원하는 상태로 익힌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줬고요.

그럼 특재 소스 만드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소스 재료 : 토마토케첩, 머스타드 소스, 브라운 슈가
토마토 케첩과 머스타드 소스를 3:1 또는 2:1의 비율로 넣고(맛을 보면서 원하는 비율로 만드시면 됩니다.)
브라운 슈가를 1T넣은 후 믹스하면 소스 끝!!
아, 약간 단맛을 더 원하시면 슈가를 좀 더 넣어주세요.

새로운 소스로 밥을 볶고 고기위에 뿌려서 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
음식이 깔끔하고 폼나서 손님올때 내놓기도 좋답니다.
사실 남편이 좋아하면 그게 제일 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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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탕과 꼬치구이

2007/12/11 21:45
추적추적 비내리는 날 따끈한 오뎅국물과 소고기 꼬치가 있다면 술안주로 딱이겠죠?
비내리는 저녁 남편의 반주를 위해 준비한 안주랍니다.

Recipe
오뎅탕은 저보다 다들 더 잘아실테니 생략!!

소고기 꼬치구이
재료 : 소고기(소고기 대신 스팸도 좋답니다.), 마늘, 파,양파

1. 소고기는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줍니다.
2. 양면 프라이팬을 달군 후 마늘만 적당히 먼저 구워줍니다.
   나중에 꼬치 익힐때 구우면 마늘이 안익거든요.
3. 꼬치에 양파, 마늘, 고기 순으로 꽂아준 후 먼저 익힌 마늘도 끝에 꽂아 줍니다.
4. 마늘을 구웠던 양면 프라이팬에 꼬치를 구워줍니다.
5. 다 구워진 꼬치에 A1소스를 약간 발라서 먹으면 초절정 간단 꼬치 요리가 된답니다. ^^



이렇게 간단하게 만든 오뎅탕과 꼬치에 소주 한잔~ 저는 물론 보리차한잔이지만 ^^
이젠 임신을 해서 남편의 술친구는 못되어 주지만, 남편을 위해 안주를 만드는 일은 항상 즐겁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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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 스테이크(rIbeye steak)

2007/11/07 20:00
Beef Steak가 먹고 싶어 간만에 만들어 봤답니다.
재료 준비도 쉽고, 분위기 내면서 먹을 수 있는 beef steak 집에서도 해보세요 ^^

Recipe
재료 : Steak용 고기, 토마토 반쪽, 양파 반쪽, 감자(1), 양배추, 소금, 후추, thyme, basil

감자요리
1. 오븐용 그릇(요리에 사용할 그릇)을 넣고 400 F 에서 오븐을 10분정도 예열합니다.
2. 예열되는 동안 감자를 깨끗하게 씻은 후 먹기좋게 잘라줍니다.
3. 감자에 올리브 오일과 소금 후추, basil을 넣고 손으로 잘 버무려 줍니다.
4. 예열된 오븐에서 그릇을 꺼낸 후 올리브 오일을 충분히 뿌려준다음 미리 준비해둔 감자를 담습니다.
5. 오븐에서 25분간 익혀줍니다.

오븐에서 감자가 익는동안 스테이크와 토마토를 요리합니다. ^^

토마토와 양파
1. 토마토는 먹기좋게 자르고, 양파는 채썬 후 달궈진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익혀줍니다.
2. 이때 소금 약간과 thyme을 약간 뿌려줍니다. (thyme 향을 싫어하시는 넣지 마세요~)
3. 익은 토마토는 양배추 위에, 양파는 고기 밑에 깔아줍니다.
※ 고기 드실때 양파와 함께 드시면 느끼하지도 않고 맛도 깔끔해서 좋답니다. ^^



Steak
1. 스테이크용 고기는 해동시킨 후 고기 망치로 두들겨 줍니다.
2. 양면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준 후 약 10분간 실온에 놓아둡니다.
3. 프라이팬을 충분히 달군 후 스테이크용 고기를 굽습니다.
4. 잘 구워진 스테이크용 고기를 예열된 오븐에 약 20~30초간 넣어둡니다.
(감자를 익히던 오븐에 넣어두면 되는데요, 오븐이 없을 경우엔 생략해도 상관 없습니다.)
5. 스테이크용 소스나 좋아하는 소스를 뿌려서 맛나게 먹습니다.
※고기는 딱 한번 뒤집어서 구워줍니다. 너무 자주 뒤적거리면 육즙이 다 빠지거든요~


1. 시중에서 판매하는 soup(오뚜기 크림스프)


2. 이렇게 맛난 저녁식사에 와인이 빠질순 없겠죠?


3.


4. 남편과 함께하는 저녁식사는 언제나 즐겁답니다. ^^


둘이서 접시를 아주 깨끗하게 비웠답니다. 남편도 맛있다면서 어찌나 잘 먹던지, 기분이 좋더군요.
늘 반복되는 저녁식사 시간이지만, 식단에 따라 분위기도 대화도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어제는 고급스러운 레스트랑 분위기로 식사를 했으니, 오늘은 값싸고 맛난 식당의 분위기를 낸 저녁식사를 준비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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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추석!

2007/09/26 00:08
해마다 부치던 전이 싫어서 명절을 좋아하지 않았던 제가 먼나라에 오니까 명절을 알아서 챙기게 되네요.
남편은 홀몸도 아니고 힘들게 고생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추석에 가족들과 떨어져 출장오신 분들과 함께 저녁식사 하니까 좋아하더라고요.

음식만들면서 추석 기분도내고 좋았답니다. 나름 해마다 명절음식 만들때 이것저것 많이 도와드렸었던 것 같은데, 막상 혼자 하려니 맛내는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좀더 열심히 배워올것을...
다음 명절땐 잘할 수 있겠죠?

추석을위해 담근 배추김치


남편과 함께 빚은 송편이랍니다.
남편이 빚은 송편이 더 이쁘다는 사실 ㅋㅋㅋ


무국을 끓이려 했으나 김치를 담그느라 무를 다써버려 미역국을 끓였답니다.
불고기와 잡채, 오늘의 요리중 최고였답니다 (요리사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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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초미니 핫도그

2007/09/05 17:21
핫도그는 먹고싶고 만들기는 귀찮고 ^^
집에있는 소시지 하나를 세등분해서 초미니 핫도그를 만들어 봤답니다.

집에있는 'pan cake'가루에 우유를 우유를 넣어 되직하게 반죽하고,
세등분한 소시지를 꼬치에 꽂아 반죽에 넣어 옷을 입히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름에 튀긴후 토마토케첩이나 자신이 좋아하는 소스를 뿌려먹으면
아쉬운대로 한국의 핫도그 맛이 난다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오니까 길거리에서 쉽게 사먹을 수 있었던 오뎅, 핫도그, 튀김, 순대 등등...
너무너무 귀하게 느껴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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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스테이크

2007/04/07 17:23
야채와 생선만 요리해준게 미안해서 준비한 안심스테이크!
예전에 만들었던건데 이제 올리네요.

Recipe

재료 : 안심 스테이크용 고기, 후추, 타임, 화이트 와인(요리용), 양파, 마늘, 당근, 버섯
※ 냉장고에 있는 다양한 야채를 사용하셔도 상관없답니다. 단, 양파와 마늘은 필수!!



1. 스테이크용 고기는 고기망치로 약간 두드린 후, 후추와 소금 그리고 타임을 뿌려 30분간 재워둡니다.
2. 양파와 버섯 당근은 먹기 좋게 손질하고, 마늘은 얇게 저며둡니다.
3.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른 후 당근부터 마늘, 양파, 버섯 순으로 소금을 뿌려주면서 볶아줍니다.
4. 야채가 다 익었으면 화이트 와인을 자박자박 할 정도로 넣어준 후 중불로 뚜껑을 덮은 상태에서 조려줍니다.



5. 재워두었던 스테이크는 가열한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센불로 앞뒤가 적당히 익을정도로 구워줍니다.
이때, 고기의 익힘정도는 개인 취향에 맞추시면 됩니다.
6. 오븐이 있는 경우는 예열한 오븐에 넣고 약 10분정도 더 익혀줍니다.



7. '4'(조려진 야채)를 접시에 깔고 고기를 올린 후, 다시 야채를 올려줍니다.
타임과 레몬후추도 뿌려주시고요. 레몬후추가 없다면 그냥 일반 후추를 뿌려주셔도 됩니다.
※양념이 된 상태라서 소스가 없어도 되지만 개인취향에 맞게끔 소스를 선택해서 드셔도 좋습니다.



나름 미듐 레어로 구웠는데, 레어에 더 가깝게 됐네요.



집에서 그냥 한번 만들어 봤는데 나름 맛있더라고요.
요리용 화이트 와인을 언제 써보나... 하고 있었거든요.
특별한 날 또는 집에서 기분을 내고 싶을때 강츄 합니다.

햄버거(hamburger)

2007/02/04 14:00
Family Restaurant에서 팔던 햄버거가 생각이나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이렇게 만들면 맛있겠다...' 라는 생각에서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더군요.
집에서 외식하는 기분내고 싶을때 한번 만들어 보세요. 조리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손쉽게 뚝딱!

저의 햄버거 빵의 크기는 Family Restaurant 기준이므로 고기도 두껍게 준비했고, 빵도 아주 큰녀석으로
준비했습니다.

▶ Recipe
- 재료 : 소고기 간거, Baby Swiss Cheese, 다진마늘, 다진파, 소금, 후춧가루, 토마토,
양파, 미림 햄버거 빵, 피클
※Cheese : 소고기 위에 올릴 치즈라서 치즈는 취향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1. 소고기에 다진마늘과 다진파, 소금, 후춧가루, 미림(약간)을 넣고 골고루 섞이도록 반죽을 합니다
.


2. 햄버거 빵의 크기에 맞도록 동그랗게 손질해 놓습니다.
3. 양파와 토마토도 햄버거 빵의 크기에 맞도록 잘라 줍니다.



4. 프라이팬을 달군 후 소금과 후춧가루를 골고루 뿌리면서 소고기를 익혀줍니다.
이때 고기는 취향에 맞도록 익혀주고, 소금을 너무 맣이 뿌리지 않도록 합니다.
고기가 두꺼울 경우 안쪽이 잘 안익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5. 고기를 한번 뒤집고 그 위에 치즈를 올려줍니다. 뜨거운 열기에 치즈가 자연스럽게 녹도록 말이죠~
6. 치즈가 녹을때쯤 햄버거 빵의 밑부분에 해당되는 빵을 치즈위에 올린 후 뒤집어 줍니다.
7. 뒤집은 상태에서 고기의 반대편에 치즈를 또 올려줍니다. 그러면 고기를 사이에 두고 양쪽에 치즈가 붙겠죠? (제가 급하게 하느라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8. 햄버거빵의 밑부분이 너무 익어버리면 맛이 없으니 적당히 구워진 상태에서 꺼내줍니다.
9. 같은 프라이팬에 양파를 구운 후 햄버거위에 올려줍니다.
10. 토마토와 양배추 피클등이 준비되어 있다면 함께 올려줍니다.




햄버거만 먹기엔 약간 느끼할 것 같아 준비한 샐러드 입니다.
이때 사용한 야채를 햄버거에 함께 올려주면 일석이조!!



*오븐이 있는 경우 : 햄버거 위쪽에 해당되는 빵의안쪽에 버터를 바른 후 오븐에 약 1분정도 굽습니다.
*오븐이 없는 경우 : 햄버거 위쪽에 해당되는 빵의안쪽에 버터를 바른 후 햄버거 위에 얹습니다.
둘다 개인 취향이니 햄버거빵을 그냥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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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고추장 볶음

2007/01/28 21:00
가끔 입맛없을때 고추장에 밥비벼 먹고 싶을때가 있잖아요?
그냥 고추장에 비벼먹기엔 좀 심심하고...
미국은 소고기 가격도 저렴하고해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소고기 고추장 볶음!
재료 : 소고기, 고추장, 간장, 설탕, 다진 파, 다진 마늘, 생강, 깨소금, 꿀, 물, 맛술, 후춧가루

▶ 만드는 법
1. 소고기 밑간을합니다.
(밑간 : 간장, 설탕, 다진 파, 다진 마늘, 생강, 맛술, 후춧가루)
2. 밑간한 소고기를 냄비에 넣고 불에올려 소고기의 육수가 우러날때까지 끓여줍니다.
이때, 고기가 뭉치지 않도록 탁탁!!
3. 육수가 우러났으면 물(1/2)컵을 넣어줍니다.



4. 고추장을 준비한 소고기에 맞춰 넣어줍니다. (전 'Tbsp : 8'정도 넣었습니다.)
5. 국물이 쫄때쯤 다진 마늘과 꿀, 깨소금을 넣어 줍니다.
꿀은 개인 취향에 맞춰 넣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때, 고추장이 손에 잘 튄답니다. 뚜껑을 덮고 가끔씩 저어주면 된답니다.



6. 잘 섞은 후 식혀줍니다.
7. 접시에 담아 맛나게 먹습니다. ^^



냉장고에 이거 만들어서 넣어두니까 맘이 그냥 편안하고,
부자된 기분입니다.

특히 신랑이 맛있다고 하니 기분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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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조림 만들기 ~

2007/01/08 11:47

밑반찬이 없는 것 같아 만들어 보기로 한 장조림!
별로 어렵진 않은데 손이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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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 대파, 생강, 양파, 청량고추, 통마늘, 미림, 양조간장, 물엿, 설탕, 청주(없어도 상관 없답니다.),
계란(탁해지는게 싫다면 안넣는 편이 좋습니다.)

1. 소고기를 찬물에 40분간 담가 핏기 우려낸 후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빼줍니다.
2. 파, 마늘, 손질해서 큼직큼직하게 썰어놓습니다.
3. 계란은 완숙으로 익혀놓고요.
4. 물 5컵(일반 물컵)정도를 넣고 소고기를 약한불로 끓여냅니다.
5. 물이 절반정도 쫄았을때, 야채넣고 더 끓입니다.
6. 야채넣고 물이 끓을때, 미림, 물엿, 설탕을 넣는데 이때, 간장을 넣습니다. 물이 끓을때 간장을 넣으니까 색상이 더 이쁜 것 같더라고요.
7. 약한불로 약 30분간 더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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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맛난 Recipe들 보면 따라해 보는데, Recipe보고 자기 방식으로 약간 변형해서 하는게 입맛에 더 잘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 일주일정도 먹을 생각으로 만든 장조림이 그날 절반넘게 없어졌답니다.
또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

※더 맛나 보일 수 있도록 사진 찍는 연습을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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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크리스마스~

2006/12/26 02:18
오늘은 즐거운 크리스마스!!

24일 저녁 집으로 손님을 초대했습니다.
부족한 솜씨지만 열심히 준비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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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요리는 '소고기야채 꼬치구이'요리와 '안창살 구이' 그리고 야채들~~

아래 준비한 키쉬(QUICHE) 나름 처음해본 요리라서 그런지.. 조금은 서툰듯..
다음번엔 좀더 잘 만들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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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쉬를 자른 모습입니다. (중간에 먹다가 생각나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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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 밀가루, 냉장고에 있는것들(브로컬리, 양파, 버섯, 익힌 베이컨, 우유, 버터, 계란, 체다치즈)
- 만드는 법 :
1. 밀가루에 소금과 버터 1/3컵 넣고 찰지게 잘 반죽합니다.
2. 반죽을 밀때는 밀가루를 뿌려가면서 잘 밉니다.
3. '2번'을 오븐그릇(은박지로 된 그릇도 가능해요)에 잘 올려놓습니다.
4. 브로걸리와 양파 버섯은 잘게 채썹니다.
5. 브로컬리와 양파 버섯순으로 색이 살도록 볶습니다.
6. 파이반죽위에'5번'을 넣고 잘익힌 베이컨 4~ 6개정도를 올려놓고 손으로 꾹꾹 눌러줍니다.
7. '6번'위에 체다치즈를 뿌려줍니다.(좋아하는 만큼)
8. 계란은 대략 2개를 잘 풀고 우유를 섞은다음 소금과 후추로 간을하고 파이위에 붓습니다.
9. 책에는 180도로 예열한 오븐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한 230도 정도가 적당한 듯. 예열한 오븐에 약 1시간 키쉬가 노릇노릇해질때까지 굽습니다.
10. 다 구워진 키쉬는 꺼내서 10분에서 20분정도 식힌다음에 드시면 됩니다.

※Tip : 오븐에 넣고 구우면 야채와 베이컨이 익혀지기 보다는 삶아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야채와 베이컨은 잘 익혀서 넣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야채나 기타 등등 재료는 적당히~~~ 준비하시면 된다는거 ^^

설명은 어려워 보이는데 막상 해보면 정말 쉽고, 손님들 초대했을때 대략 폼 난다는 ^^

요아래 사진은 "소고기꼬치 야채구이"의 소고기를 양념에 재운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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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 소고기, 양파, 호박, 붉은피망, 미림, 물엿, 간장, 통깨, 후춧가루, 참기름, 다진파, 다진마늘, 생강즙
- 만드는 법 :
1. 소고기에 간장및 재료에 적혀있는 양념들을 잘 넣어서 한시간 이상 재워둡니다. (간을 보면서 양념하시면 되고요, 불고기 양념보다는 덜 달게 하시는게 드시기 편해요~ )
2. 호박과 양파, 붉은피망은 소고기 크기로 자르시면 됩니다.
3. 꼬치에 소고기, 호박, 양파, 붉은피망 순으로 꽂으셔서 그릴에 잘 굽습니다.

※Tip : 소고기를 양념하는 것도 좋지만 소고기를 조금 부드럽게 다진 후 소금과 후추로만 간을 맞춰서 꼬치에 꽂아 그릴에 구워도 맛있답니다.)

위의 요리 준비하는데 걸린 시간은 약 2시간 그리고 재료비도 아주 저렴했답니다.
요즘은 요리하는 재미에 푹 빠져서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있답니다.
맛난 요리들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제가 만든 요리를 평가해주고, 사진에 도움을 주는 저의 남편께 다시한번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