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Only Live Once

Tag: Diary

벌써…

벌써…

4개월전 호연이의 모습.호연이가 언제 자랄까… 생각했었는데…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간다.4개월 전만해도 맞던 운동화를 갈아치운지 얼마 되지도 않아또 발이 커버려 운동화를 사줘야 하고, 이쁘게 잘 쓰고 다니던 비니는 작아서 쓰지도 못한다. 접어 입던 청바지는 이젠 그냥 입어도 잘 맞고,팔이 길어 줄줄 흘러내리던 점퍼의 소매도 딱 맞는다. 유모차에 […]

[좋은글]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좋은글]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에 대한 선택권, 그것은 무척이나 중요하다.선택의 기쁨을 누리는 것이 힘든 오늘날도 그 선택권은 여전히 유요하기 때문이다.어쩔 수 없다고 체념해 버리기 전에 다시한번 살펴보라. 선택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 진정 없겠는지를….                        […]

위대한 밥상!!

위대한 밥상!!

남편이 만들어준 오뎅탕과 떡볶이~
남편의 숨겨진 또하나의 재능, 그것은 바로 요리랍니다.
떡볶이나 오뎅탕, 그리고 이번에 도전한 순두부와 와인 삼겹살은 확실히 제가 만든것보다 맛있더라고요.

요즘 남편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

호연이

호연이

친구 결혼식을 가기위해 멋지게 차려입은 호연이.이렇게 입혀놓으니 아가가 아닌 어린이 같다. 갑자기 맘이 그렇네… 그냥 서운하다고 해야할까? 서운하다는 표현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표혐하기 힘들군. 호연이가 너무 빨리 크는 것 같은 느낌…. 거참 기분 묘하다. 2009년 6월

내 생일날~

내 생일날~

남편과 주변 친구들이 함께해준 깜짝파티에 놀라 너무 기쁜 마음에 눈물흘리고,생각지도 않았는데 퇴근하고 돌아와 미역국과 케이크를 준비해준 남편의 정성에 감동받고,이렇게 행복한 사람 본적 있나요? *^^*좀 이쁘게 하고 사진 찍었어야 했는데… ^^

꿈틀꿈틀~

꿈틀꿈틀~

간만에 블로그에 들어와봤네요.
호연이가 아프면 아무것도 못하니…
아기들 모여있는 곳에 한번 다녀오면 호연이도 감기에 걸려 짜증짜증을 부리거든요.
약아지려고 그러는건진 몰라도 말이죠.

호연이 돌이 지나고나면 무엇이든 시작하겠다고 했었는데
아직 이렇다할건 없지만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답니다.
공부도 다시 시작해야하고,
바닥에 떨어진 체력도 길러야 하고(호연이랑 놀려면 진짜 체력이 필요하거든요. 호연이의 힘이 장사인지라.ㅠ.ㅠ)
여튼 이래저래 행복한 고민하면서 즐겁게 살고 있답니다.

시카고의 겨울도 이제 서서히 물러나려고 하는지
지난주 부터는 날씨가 좀 풀리는 것 같네요.

날좀 풀리면 우리집 주변부터 호연이와 함께 열심히 다녀봐야 겠어요.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아장아장 걷는 모습이 음화화화~~ 천사거든요.
호연인 천사 맞는 것 같아요. ㅋㅋㅋ

내일은 베이킹 클래스가 있는 날이라 그런지 벌써부터 신나네요.
간만에 모여서 빵을 굽는지라…
이래저래 날이 풀리면서 제맘의 모든것들이 꿈틀 거리는게
기분 좋네요. *^^*

그럼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호연 어린이

호연 어린이

돌이 지나면서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호연이를 보면서 시간의 흐름을 피부로 느끼고 있답니다. 이제 겨우 두세발작을 걷는 호연이지만 자신의 의사표현 만큼은 아주 확실한 호연이는 이것저것 맛난 음식을 먹을때면 마치 맛을 음미하듯이 오물오물 거리면서 오래 씹기도 하고,어른들이 먹는 음식은 다 먹어보고 싶어 식사 시간때마다 ‘우~우~’ 하면서 달라고 […]

난 엄마다!!!

난 엄마다!!!

드!디!어!호연이가 엄마, 엄마하고 정확하게 나를 부른다. 예전부터 엄마마마마~ 어~~~~~엄~~~~마~~~ 이런식으로 무의미한 엄마를 발음하곤 했었는데이젠 누가 들어도 ‘엄마’하고 또렷하게 나르 부른다.어제 교회에서도 조금만 불편해도 ‘엄마마마마 엄마’하고 부르던 호연이가 오늘아침 나를보더니 아주 힘차게 엄마! 하고 부른다.그래 난 엄마다!!이젠 정말 엄마가 되는듯한 기분이 들면서 이 무어라 표현할 수 […]

끄적끄적…

끄적끄적…

 

언제부턴가 나의 블로그가 호연이 블로그로 변해버렸다.
사실 알고는 있었지만… 그냥 귀찮기도 하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호연이 블로그 관리를 안한것도 사실이다.
머 이래저래… 그러다보니 내 블로그에 내 이야기는 없고 거의 호연이의 일상으로 도배가 되버렸다는…
아이 생기면 다 그렇게 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닌데 싶기도 하고…

누군가 묻더라… 네 블로그는 없냐고… 야몽닷컴이 내 블로그인데… ㅠ.ㅠ
허기사 남편과 나 둘다 카메라에 호연이 담기 바빠서 서로를 찍어주는 일도 별로 없다.
가족사진 한번 찍자고 서로 말만하지 찍으려고 하지도 않고…
안그래도 요즘 생각이 약간? 많아졌는데 아흑…
운동도 하고싶고, 공부도 하고 싶고, 책도 읽고 싶고, 노래도 하고싶고… 하고 싶은것들 투성인데…
하루종일 멀하는건지.. 아~~~ 이렇게 글쓰다 보니 살짝 우울해 지려고 하네…
생각만 하지말고 확 지르는거야~ 그럼 머라도 하나는 할 수 있겠지. *^^*

여하튼 나를 나로 살아가게끔 나 스스로 부지런히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비가와서 그런가 그냥 주저리주저리 떠들고 싶넹… *^^*

끄적끄적…

끄적끄적…

요즘들어 호기심과 응석이 심해진 호연이 덕분에 블로그에 사진도 못올리고 글도 못남기고…지금도 옆에서 머라머라 하면서 기어 댕기고 있는 호연이…최근 3일간 호연이의 잠훈련이 진행되는 중이라서 야몽의 오후가 거의 비몽사몽 인지라사실 시간이 나도 무언가 업뎃을 하기란 힘들 듯 싶네요.조만간 그간 못올린 사진들을 쭈~욱 올릴테니 기다려 주세요. 혹시나 야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