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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Chicago

Long Grove

Long Grove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Long Grove라는 곳이있어 들렸었답니다.작고 아담한 가게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어 볼만한것도 많고, 먹거리도 있고,단, 유모차는 상점안에 못들어가는게 흠이라면 흠이지요.자세한 안내는 http://www.longgroveonline.com/index.html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 시어머니와 저 많이 닮았죠? *^^*

[3일]퇴원하던 날

[3일]퇴원하던 날

드디어 집으로 돌아가는날! 때되면 약챙겨주고, 밥주고, 아기 옷 갈아입혀주고… 너무 좋았지만 퇴원한다고 생각하니 기운이 막~~ 납니다. 빨리 집으로 돌아가 호연이를 위해 준비한 아기 용품들을 마구마구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호연아 옷갈아 입자~ 항상 나비 넥타이에 멜빵바지를 입고 계시는 임종수 선생님퇴원하기전 임종수 선생님과 함께 기념촬영~ 요즘은 […]

[2일]잠만자는 호연 ^^

[2일]잠만자는 호연 ^^

하루동안 쉬지도 못하고 피곤한 아빠를 위해 호연이가 밤새 잠을 잘 자주더군요.
물론 3 ~ 4시간에 한번씩 깨긴 했지만, 보채는것도 없고 울지도 않고, 기특한 우리 호연이랍니다.

아빠와 호연이 닮았죠? *^^*

아기낳고 모유수유 할거라고 했더니 3시간만에 애한테 모유수유를 바로 시키더군요.
(피곤하고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데 무서븐것들… ㅠ.ㅠ)
책을 애기 낳는것 까지만 읽어놔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었는데
간호사가 아주 친절히 알려주고 챙겨주더라고요.
퇴원하기 전까지 3시간에 한번씩 와서 모유수유 했는지 체크도 하고,
힘들어하면 도와주기도 하고…
덕분에 병원에 있는 2박3일동안 모유만 먹일 수 있었답니다.

Swedish Covenant Hospital
Doctor : Lim Chong Soo (임종수)
– 임종수 산부인과 오피스가 같이있고, 출산후 원하면 미역국을 준다는 말에 선택한 ‘Swedish Covenant Hospital’. 미역국의 맛이 약간 다르긴하지만, 식사때마다 미역국과 김이 나오고 , 간호사들의 서비스가 좋아 부담없이 이것저것 부탁할 수 있었고, 출산 후 말하지 않아도 아기용품 알아서 챙겨줘서 부족함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다른 병원이나 한국이 어떤지 비교할순 없지만, 입원해 있는 동안 불편한걸 전혀 느낄 수 없을만큼 좋아서 퇴원후 ‘고객서비스 만족도’에 대한 전화가 걸려왔을때 우린 Great!이라고 대답해줬답니다.

Elly’s Pancake House

Elly’s Pancake House

토요일 남편과 함께 브런치를 먹으러 다녀왔답니다.집근처?라고 하기엔 약간, 아주 약간 먼 “Elly’s Pancake House”를 갔었는데,가격도 적당하고, 맛도있고, 양도많고, 자리도 편하고 여러가지 맘에 들었답니다. 1. 2. 치킨 퀘사딜라양이 많아서 좀 그렇지… 맛도있고 맘에 들더군요. ^^ 3. 남편이 주문한 “계란 + 팬케이크 + 햄 + 다시 팬케이크”, […]

Imagine Christmas(from the beginning)

Imagine Christmas(from the beginning)

말로만 듣던 ‘Willow Creek Community Church’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멋진 공연이 있다고해서남편과 함께 다녀왔답니다. 교회의 규모가 아주 크다고는 얘기를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오~! 정말 대단하더군요. Imagine Christmas from the beginning…1. 규모가 어마어마 하죠? 2. 교회에서 준비한 행사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 멋졌답니다. 3. 천사들… 4. 5. […]

나의 하루

나의 하루

이유없이 바쁜 나의 하루…
아침에 일어나서 계속 분주하게 무언가를 하다보면 남편이 퇴근하고,
저녁차리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밤 12시… 거참 신기하다.
허기사 장보러 가거나, 필요한것좀 사러 나갔다오면 3시간은 기본이니…

미국와서 느끼는건 시간을 짜임새 있게 잘 써야 한다는거다.
아무래도 기본적인 이동거리가 한국보다 멀기 때문에 하루 일과에 대한 계획을 잘 짜야한다.

예를들어 오늘 서점과 도서관 그리고 장을 보려한다면, 동선을 잘 그린 후 몇시부터 몇시까지 어디서
머무를지에 대한것도 미리 잘 생각해 둬야 한다는거다.
가끔 한곳에서 오래 머물다가 계획한 한가지를 못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

그럼 오늘하루도 알차게 보내볼까나? ^^

어느 늦은 9월

어느 늦은 9월

날씨도 따뜻한데 감기에 걸려 한 10일정도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몸이 좀 좋아져서 기분 전환도할겸 친구와 다운타운 마실을 다녀왔었답니다. 1. 친구가 사준 맛난 점심 ~ 2. 이 점심세트가 $12 3. 5. 9월말 이상기온으로 잠시 여름이 다시 왔었답니다. ^^ 6. 7. 8. 시원한걸까? 추운걸까?9.

Halloween ~

Halloween ~

10월 12일 남편 회사분들과 저녁식사 하고 돌아오는 길에 다운타운의 야경을 구경했답니다. 할로윈이 있는 달이라서 그런지 시청앞을 저렇게 꾸며놓았더라고요. 카메라 충전기도 없고, 주변이 너무 어두워서 몇장 못건진게 아쉽네요. 1. 사진 찍을때만 해도 임신 6개월이 었답니다. 지금은 임신 7개월 ^^ 2.남편 회사의 마케팅을 담당하시는 분  3. 호박들이 […]

마지막 수업!

마지막 수업!

8주간의 수업을 마치고 즐거운 파뤼~~
다같이 맛난거 먹으면서 춤도추고, 아주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다음주면 이사를 가야해서 함께 수업을 받을순 없겠지만, 가끔씩 연락하면서 살다보면 또 만날수 있겠지요.
대만친구인 Ally(가장 왼쪽)는 내년 2월이면 돌아간다고, 꼭 한번 놀러오라고 하던데…
Des Plaines로 이사간다니까 저보다 더 서운해 하던 Trass(teacher)와 크리스마스때 함께 만나기로 하고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눴답니다.  

1. 클래스 친구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저의 클래스 친구들 이랍니다.

 
2. 왼쪽부터 Koutar, Trass(teacher), Biliana

3. Koutar & 그녀의 아들
Koutar의 종교는 무슬림이고 16살에 결혼해서 두아이의 엄마가 됐다고 하더군요.
 

4. 화주 & Koutar
 

5. Koutar와 그녀의 아이들
 

6. Ireen, 화주, Trass(teacher), 마지막 수업이라 아이들과 함께 출석한 Koutar
 

7. Ireen & 화주
Ireen을 처음 만난날 어디에서 왔냐고 물었을때가 생각나네요.
‘나 Ukraina(발음 : 유크레인)에서 왔어’하는데 전혀 못알아 듣겠더라고요.
한참 생각한 후 우크라이나?라고 묻자 그녀가 멀뚱멀뚱 절 바라보더군요.
그리곤 지도를 보여줬습니다. 그곳은 우크라이나! 하지만 그녀는 ‘유크레인’ 이라고 발음하더라고요ㅠ.ㅠ
 

8. 꼬맹이(?) 친구 미선이
관광비자로 놀러와서 함께 공부하고있는 착하고 귀여운 아가씨 ^^

 
새로운 곳에 가서도 잘 적응하면서 즐겁게 지낼 수 있겠죠?  아자아자아자!!!

River & Lake Cruises

River & Lake Cruises

시카고에서 산지 9개월만에 드디어 보트를 탔답니다. 보트를 타고 90분간 시카고의 유명한 건축물에 대한 설명도 듣고,Lake Michigan도 달려보고, 아주 잼났더랍니다.  뒤에보이는 곳이 시카고 다운타운이랍니다. 남편 표정 여전하죠? ^^ Mercury / Urban Adventure Cruise : 90 Minute – River & Lake Cruises : $20 Per P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