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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일상

기념사진

기념사진

한국에서 첫손주 보시러 시부모님께서 시카고에 오셨답니다. 계시는 동안 많은것들을 보여드리고 추억도 많이 만들고 싶은 마음에분주하게 다닌다고 다니고 있는데 애기랑 함께 움직인다는게 쉽질 않네요. 주일예배를 다녀온 후 가족사진을 찍었더랍니다. 두분 가시기전에 신발챙겨 신고 다시 찍어야 겠습니다. ㅋㅋㅋ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한컷! 아빠,엄마 그리고 호연이가족사진 찍는 도중 […]

희연이 생일 파뤼~

희연이 생일 파뤼~

결혼하고 세번째 맞은 나의 생일, 벌써 내나이 서른셋.‘나에게 30대라는 시간이 올까?’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30대, 멀게만 느껴지던 그 시간들이 지금의 나에겐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로 채워지고 있다.지금 생각해보면 나의 30대는 모든것의 시작이라고 해야할까?이 모든것들이 내게있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지 모른다. “희연이의 서른세번째 생일 파뤼” 호연아, 엄마는 아빠가 더 […]

남편이 만들어준 “마파두부”

남편이 만들어준 “마파두부”



이제 한달 남아서 그런지 조금은 게을러 지고 싶어 지네요.
그래서 주말엔 남편에게 밥해달라고 살짝쿵~ 압박을….
그러면 우리 착한 남편은 요리를 정말 해준답니다.
것도 정성을 담뿍 담아서 맛난 요리를 말이죠.
산후조리 걱정 없겠죠? ^^

1. 남편이 요리한 마파두부!!
남편의 간단 Recipe에 놀라곤 하지만 맛은 끝내 준답니다.

다음번엔 남편의 Recipe를 물어서 따로 올려봐야 겠어요.

2. 요것이 일주일 식단 이랍니다.

남편에게 부탁하고 싶은 요리는 우측 하단에 저렇게 써놓지요. ㅎㅎㅎ
‘마파두부’는 해줬으니 이제 치킨과 군만두를 기다려 봐야 겠군요.

산후조리 음식들 차곡차곡 쟁여두려면 냉동실을 좀 비워야해서, 매주 식단을 짜서 요리를 한답니다.
덕분에 찬거리 고민도 줄고, 장바구니도 가벼워지고, 쟁여둔 음식도 줄어들고 여러가지로 좋더라고요.
앞으로도 쭈~욱 식단을 짜야 겠어요.
아, 두가지가 바뀌었네요.
화요일 오므라이스에서 카레로 바뀌었고, 감자조림 대신 오뎅볶음을 만들었답니다.

Elly’s Pancake House

Elly’s Pancake House

토요일 남편과 함께 브런치를 먹으러 다녀왔답니다.집근처?라고 하기엔 약간, 아주 약간 먼 “Elly’s Pancake House”를 갔었는데,가격도 적당하고, 맛도있고, 양도많고, 자리도 편하고 여러가지 맘에 들었답니다. 1. 2. 치킨 퀘사딜라양이 많아서 좀 그렇지… 맛도있고 맘에 들더군요. ^^ 3. 남편이 주문한 “계란 + 팬케이크 + 햄 + 다시 팬케이크”, […]

광고대상 수상 “대한항공 몽골 편”

광고대상 수상 “대한항공 몽골 편”

이번 광고대상을 받은 “대한항공 몽골 편” 작업을 도련님(남편의 동생)과 그 팀이 만들었다고 한다. 예전에도 몇번 도련님이 쓴 카피에 감탄한적이 있긴 하지만(결혼전엔 그 카피가 누구의 것이었는지 몰랐다), 이번 광고 또한 놀랍다. 여튼 집안에 경사났다. ^^ [Flash]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A32D978C8AC06831FF3A0CC53A7D997196EC&outKey=d2392b4d230398e5a9ecc7708452c38e61ebadf40918afdc23679f7aae3797241eb642d5247948587aa9057ccef8207c

Baby Shower~

Baby Shower~

남편의 회사선배이자 학교선배인 은수언니(임신 8개월)의 Baby Shower를 하면서 덤으로 저까지 하게됐네요.
저는 이제 5개월이라 Baby Shower를 하긴 좀 이르지만, 그래도 선물받고, 축하받으니 기분 좋더라고요.
핸펀으로 찍은 사진이라 잘 안나왔지만, 아가 양말과 Gift Card를 받았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임신 5개월이라 배도 나오기 시작하고, 입덧이 사라져 음식도 잘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병원 다녀왔더니 의사선생님이 검사결과도 좋고, 아기도 건강하고, 아들이라고 말씀도 해주시고…(아기 선물 준비하시는 분들 참고해주세요. ㅋㅋㅋ)
엄마, 아빠의 좋은점만 닮은 이쁘고 건강한 아기가 태어날 수 있도록 기도 많이많이 해주세요 ~

※Baby Shower : 임신 여성 축하파티(친구들이 열어주며 아기 용품을 선물해줌)

떠들기

떠들기

2주동안의 방학이 끝나고, 새로운 클래스가 시작됐다.어젠 선생이 안나와서 쉬는시간에 집에 와버렸다는 ㅠ.ㅠ간만에 친구들 만나니 기분도 좋고, 집에만 있어서 깝깝했었는데…소속감이란게 사라진지도 8개월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가끔은 허전하다. 그나마 요즘 다니고 있는 ESL이 나에게 생긴 작은 소속감이라고 할까?친구들과 만나서 그간 밀렸던 수다도 떨고, 사실 간만에 사용하는 영어라 버벅거리긴 […]

쇼핑! 아니죠~ 샤핑! 맞습니다.~

쇼핑! 아니죠~ 샤핑! 맞습니다.~

브라질 친구들과 함께한 쇼핑~~ 아침 9시 30분에 출발해서 저녁도 못먹고 밤 9시에 집에 왔습니다.월요일이 ‘메모리얼데이’어서 빅세일을 한다길래. 친구들과 할인쿠폰 바리바리 챙겨서 필요한것들꼼꼼히 따져가면서 샀답니다. 제가 평소 걷는걸 좋아라 하긴 하지만, 이 친구들 저보다 더한것 같습니다.돌아오는 차안에서 좋은물건을 좋은가격에 샀다고 연신 좋아하는 우리들을 보며이제 정말 아줌마가 […]

여유

여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운타운에 사는 Joanne과 만나서 따사로운 햇살을 즐겼답니다.
간만에 다운타운을 가서 그런지 좀 정신이 없더군요.
시카고는 봄이 오는척하더니 바로 여름이 와버렸습니다.


3월3일 출국하던날 공항에서..

3월3일 출국하던날 공항에서..

작년 12월에 출국할때는 2월에 온다는 생각에 가벼운 마음으로 출국했는데…이번엔 기약없이 떠나서 그런지 마음이 많이 무겁고 슬펐답니다.하지만 남편과 저는  이렇게 말씀 드리고 출국했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1. 닮은꼴 장모와 사위 2. 백만불짜리 미소를 갖고계신 아버지 3. 출국하기 전날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도련님과 동서 그리고 늘 씩씩하신 고모님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