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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추수감사절

4일간의 연휴동안 정말 배부르게 즐겁게 잼나게 놀았었네요.각자 음식들을 준비해와서 한상 차렸더니 먹어도 먹어도 줄질 않더군요. *^^*이런 좋은 자리에 초대해준 혜림씨와 종환씨께 감사를 드립니다. (–)(__)/승원 삼촌과 함께

아주 특별한 매운탕

아주 특별한 매운탕

낚시를 즐기는 남편, 하지만 무언가 끓여먹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의 생선을 잡아본 적이 없는 남편… ^^결혼하고 3년, 연애할때까지 따지면 4년만에 드!디!어! 이렇게 큰넘을 잡아 왔답니다. 남편이 잡은넘으로 끓인 매운탕이라 그런지 그 맛이 끝내줬답니다. ㅋㅋㅋ  남편이 잡은 아주아주 특별한 송어남편이 잡아온 숭어로 끓인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

난 엄마다!!!

난 엄마다!!!

드!디!어!호연이가 엄마, 엄마하고 정확하게 나를 부른다. 예전부터 엄마마마마~ 어~~~~~엄~~~~마~~~ 이런식으로 무의미한 엄마를 발음하곤 했었는데이젠 누가 들어도 ‘엄마’하고 또렷하게 나르 부른다.어제 교회에서도 조금만 불편해도 ‘엄마마마마 엄마’하고 부르던 호연이가 오늘아침 나를보더니 아주 힘차게 엄마! 하고 부른다.그래 난 엄마다!!이젠 정말 엄마가 되는듯한 기분이 들면서 이 무어라 표현할 수 […]

끄적끄적…

끄적끄적…

 언제부턴가 나의 블로그가 호연이 블로그로 변해버렸다.사실 알고는 있었지만… 그냥 귀찮기도 하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호연이 블로그 관리를 안한것도 사실이다.머 이래저래… 그러다보니 내 블로그에 내 이야기는 없고 거의 호연이의 일상으로 도배가 되버렸다는…아이 생기면 다 그렇게 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닌데 싶기도 하고…누군가 묻더라… 네 블로그는 없냐고… […]

끄적끄적…

끄적끄적…

요즘들어 호기심과 응석이 심해진 호연이 덕분에 블로그에 사진도 못올리고 글도 못남기고…지금도 옆에서 머라머라 하면서 기어 댕기고 있는 호연이…최근 3일간 호연이의 잠훈련이 진행되는 중이라서 야몽의 오후가 거의 비몽사몽 인지라사실 시간이 나도 무언가 업뎃을 하기란 힘들 듯 싶네요.조만간 그간 못올린 사진들을 쭈~욱 올릴테니 기다려 주세요. 혹시나 야몽이 […]

결혼3주년 기념일!!!

결혼3주년 기념일!!!

닮고 싶은 부부가 생겼다. 남편을 존귀(尊貴)하게 생각하고 남편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아내와아내를 배려하며 아내의 단점을 감싸주고 칭찬하는 남편남편의 사회생활을 위해 냉장고를 채우고 집으로 사람들을 기꺼이 초대하는 아내와그런 아내에게 늘 감사해하고 새로운 사랑을 느끼는 남편남편의 부족함을 표현하지 않고, 남펴의 썰렁한 농담에도 웃어주고 한수 더뜨는 아내와사람들 앞에서 실수하는 […]

LA에 다녀왔답니다.

LA에 다녀왔답니다.

얼마전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호연이와 함께 급하게 LA에 다녀왔습니다.좀더일찍 찾아뵙지 못한 죄송스런 마음을 편지에 담아 할머니와 함께 묻으며 용서를 구했습니다. 편지를 쓰는 내내 할머니와 함께했던 추억들을 떠올리며 웃다가 울다가… 떠나보내는 마음이 편하진 않지만 편안한 모습으로 잠드신 할머니의 모습을 뵙고나니 위로가 됩니다. 장지에서 가족들과 함께…. 할머니 […]

화려한 외출

화려한 외출

호연이 낳고 처음으로 다운타운 거리를 걸어봤다. 오랜만에 마셔본 다운타운의 공기…. 시골(?)에서 살아서 그런지 이젠 다운타운의 공기가 너무 탁해서 기관지가 아플 정도다. 예전엔 어떻게 거기서 살았었는지… 그래도 간만의 기분좋은 외출 덕분에 그간의 피로가 싸악~풀린 듯. 기저귀 늦게 갈아줬더니 저리 운다. 호연이도 오늘은 기분이 짱! 이랍니다.

삼대

삼대

아버진 할아버지와 남편은 아버지와호연이는 남편과 그렇게 삼대가 닮았다.

기념사진

기념사진

한국에서 첫손주 보시러 시부모님께서 시카고에 오셨답니다. 계시는 동안 많은것들을 보여드리고 추억도 많이 만들고 싶은 마음에분주하게 다닌다고 다니고 있는데 애기랑 함께 움직인다는게 쉽질 않네요. 주일예배를 다녀온 후 가족사진을 찍었더랍니다. 두분 가시기전에 신발챙겨 신고 다시 찍어야 겠습니다. ㅋㅋㅋ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한컷! 아빠,엄마 그리고 호연이가족사진 찍는 도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