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Only Live Once

꿈틀꿈틀~

간만에 블로그에 들어와봤네요.
호연이가 아프면 아무것도 못하니…
아기들 모여있는 곳에 한번 다녀오면 호연이도 감기에 걸려 짜증짜증을 부리거든요.
약아지려고 그러는건진 몰라도 말이죠.

호연이 돌이 지나고나면 무엇이든 시작하겠다고 했었는데
아직 이렇다할건 없지만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답니다.
공부도 다시 시작해야하고,
바닥에 떨어진 체력도 길러야 하고(호연이랑 놀려면 진짜 체력이 필요하거든요. 호연이의 힘이 장사인지라.ㅠ.ㅠ)
여튼 이래저래 행복한 고민하면서 즐겁게 살고 있답니다.

시카고의 겨울도 이제 서서히 물러나려고 하는지
지난주 부터는 날씨가 좀 풀리는 것 같네요.

날좀 풀리면 우리집 주변부터 호연이와 함께 열심히 다녀봐야 겠어요.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아장아장 걷는 모습이 음화화화~~ 천사거든요.
호연인 천사 맞는 것 같아요. ㅋㅋㅋ

내일은 베이킹 클래스가 있는 날이라 그런지 벌써부터 신나네요.
간만에 모여서 빵을 굽는지라…
이래저래 날이 풀리면서 제맘의 모든것들이 꿈틀 거리는게
기분 좋네요. *^^*

그럼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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