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과 커피빵

사부님과 함께 처음 만들어본 식빵과 커피빵.
빵 굽는 날이면 집안가든 향이 퍼져 기분이 무지하게 좋아진답니다.
사실 빵만드는 날은 애기를 수시로 업어야 하기때문에 허리가 남아니질 않거든요. ㅠ.ㅠ
그래도 좋아하는걸 배우고 정성들여 만든빵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나눠먹는 기쁨이란…

발효과정을 거치는 빵들은 손이 많이 간다더니 진짜 그렇더라고요.
반나절을 꼬박 투자해서 만든 진짜 끝내주게 맛있는 빵이었답니다.
물론 커피빵은 제가 워낙 좋아해서 한번 만들때 4~5개씩 만들어서 저장해서 먹는답니다.

오늘의 팁!! 요 발효빵을 맛나게 만들려면 만들기 전날 엄마반죽을 미리 만들어 함께 사용하면 좋다는….

Sour dough(일명 엄마반죽)
강력분 : 450g / 물 : 290g / 드라이 이스트 : 1g
– 재료를 모두 함께 넣고 믹스한 후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사용하기 전날 저녁 냉장실로 옮깁니다.


 
 울퉁불퉁 근육질 식빵


이러다 빵집 차리는건 아닌지… 맛난 식빵들과 커피빵 입니다.

빵을 맛있게 만들어도 보관을 잘못하면 빵의 질이 확~ 떨어지더라고요.
다 만든 빵들은 식힌후에 랩이나 포장용지로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꽁꽁 잘 묶어 두셔야 한답니다.
금방 먹지 않을 빵들은 냉장실에 보관하시거나 냉동실에 보관하시면 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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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식빵과 커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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