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Only Live Once

엄마라서 행복해요~

호연이가 세상에 태어난지 벌써 6개월하고 삼주가 지나가고 있네요.
시간이 어찌나 빨리 흘러가는지…
호연이를 만나기 전엔 이런저런 고민들 참 많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오히려 그 복잡했던 머리가 정리가 되는 것 같아 마음이 편하답니다.

예전엔 아이가 태어나면 많은것들을 잃게될줄 알았었는데,
막상 아이를 낳고보니 기회를 잃는게 아니라 새로운 기회가 생기더라고요.
젊을때 늘 가슴에 담고 살던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라는 말,
제 생각엔 지금의 저에게도 해당되는 것 같아요. 아자!아자!아자! *^^*

 
호연이를 만나 매일매일 가슴벅찬 행복속에 살고 있답니다.



5 thoughts on “엄마라서 행복해요~”

  • 아이 때문에 행복해 하시는 것 같아 매우 보기 좋네요. 하지만 조금 지나시면 “그래도 아이는 참 힘들어요” 하는 stage 가 또 온답니다. ㅎㅎㅎ (이렇게 달고 나니 왠지 악플 같네요 ^^)

    항상 아내에게 그래요. 아이 하나 키우는 것은 박사학위 두개 따는 것보다 어렵다고..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구요. 이제 아이가 좀 더 커서 부모랑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되면 새로운 즐거움이 있답니다. 그리고 더 더 키우면 저처럼 집앞과 뒤의 잔디를 아이가 깍아주는 환상적인 단계에 이른답니다. 그 단계까지 훌쩍 지나가버린답니다. 지금처럼요. ^^

    • 안그래도 호기심도 많아지고, 약아진 호연이 덕분에
      점점 힘들어 지는 것 같기도 해요. *^^*

  • 호호.. 무지 행복해 보여..너의 사진들이 다…
    그새 또 많이 컸다 호연이… 글고 저 팔에 살 접힌거봐..넘 구여워~~ㅋㅋ
    아가들이 역시 통통한게 이뿌구낭..

  • 아 글고..전에 말했던.. 다른언니의 이멜주소..
    박승민 (73이고) rpark@gioceo.com, 전화번호는 917-496-6977
    함 연락해보시라고 전해주..

    그리고 지난번에 뉴욕 출장오셨던분의 반응은 어때? 궁금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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